「 저걸 보십시오! 우리를 위해 스스로의 목숨까지 희생하는 숭고한 죽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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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야미 카구야
머리위 잡초가 본체인 친구 22
늘 동화속 주인공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늘 수동적입니다. 사람 눈치를 많이봅니다.
최근에는 얼마전에 옷 찢어졌는데 못 꿰매서 슬파하고있습니다. 새 옷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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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음에도 허브들이 불탔던 자리에서 허브들이 스스로 다시 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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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국지톡 올라오는 날!

유료 미리보기 : 관도대전 54화 ‘호랑이를 묶은 줄’
https://t.co/eVjKMWgJye

무료공개 : 관도대전 51화 ‘스스로 불러온 재앙’
https://t.co/PsLcRSZ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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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스로를 개취급 한다는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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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감사인사올리기ㅠㅠㅠ2기 색채때도 제가 제 스스로에게 넣은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표를 넣어주신 냐님께 큰절올립니다ㅠㅠㅠ오며가며 귀한 표 넣어주신 분들 혹시 이걸 보신다면 제 감사도 받아가세요,,,(쥬륵쥬륵,,(막짤 와기병아리같이 작고귀여운 머장님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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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회수하기로 결정한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는 읽고서 조카들과 함께 봐야겠다고 생각한 정보그림책이다. 내 몸의 이름과 역할을 안다는 것, 그것은 나를 이해하는 기초이며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기는 바탕이 된다. https://t.co/UiFmzg7Ev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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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화 백매 대사 중에서 매일 스스로를 칼처럼 갈아야만 하지 + 믿을만한 사람을 골라내느니 그 누구도 믿지 않는 게 더 빠르고 쉽다는 대사가 제일 과타쿠 오몰입하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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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이름도 뭣도 없는 모브캐지만
가끔 이미지 열어보면서 스스로 감탄하고있음.
외모가 너무 내 취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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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그린그림들 보고있는데(스스로 고통)
디멘이...좀 귀엽게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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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신부 린델
마법사의 신부를 보았고
린델. . 에코즈! 엘리어스 스승님! 할배마법사!
너무 내 소나무 취향에 딱 들어오는 인물이여서 스스로의 소나무에 또한번 놀랐다
웰컴 투 마이 소나무 월드🌲
마법사의 신부 미루다미루다 이제야 봤는데 역시 치유계판타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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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믿을 수 없긴 한데 스스로 티셔츠를 말아올려서 물었다니 ,,, 넘 앙큼한 국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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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아침글☀️

你并没有被弃,没有人在世界上能够「弃」你,除非你自暴自弃。因为我们是属于自己的,并不属于他人。


당신은 버림받지 않았다.이 세상 그 누구도 당신을 '포기할'수 있는 사람은 없다,스스로 자포자기 하는 것을 제외하고.나는 나 자신의 것이지,다른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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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내용 없는 그거
스스로 무력하다고 생각했던 병사가 처음으로 구해준 민간인<정도로 생각했던 첫만남날조
그랬다면 구해줬다는 것에 처음엔 뿌듯해서라도 막 챙겨주는 관계가 됐을거같다 그런 망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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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그림을 엄청나게 잘그린다 생각하는 안드바리와 귀여운 초상화를 의뢰한 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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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요 최근 그린 구도들이 죄다 똑같다는 걸 방금 깨닫고 스스로를 마주하기 힘들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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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슈즈 소녀 그 마지막인 제3탄 아디다스소녀. 색이 생각했던대로 잘 나와 스스로 만족스러웠던 것이 기억난다. 역시 '옷이 예쁘다'는 느낌을 주려면 신발이나 가방, 악세사리같은 것들을 잘 파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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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스스로가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자캐
- 유르딘 오르티즈(첫번째 D3님 커미션)
자존도 자신도 낮은 지아님 자캐 틈에서 프라이드 높고 자기 똑똑한 것도 잘난것도 대놓고 표현하는 녀석.
스스로 똑똑한걸 알아서 어려서부터 자기 잘난 맛에 살아왔어요..(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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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피드백.. 빛이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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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조차 스스로 사랑해주지 않은 비운의 천사.. 그대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이 닿길 바라며
🎉🎉선생님!! 생신 축하드려요!!🎉🎉
오늘만은 행복하셔야 해요!!

수강정정하느라 날림인 거 미안해요 8ㅇ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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