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이 사가지 시비조 대사를 너무 아름답게 승화시킨 단님썰이 웃겨서 저도 만화로 망상해보았슴다 ㅋㅋㅋㅋ평행세계 지생자의 쪽지 넘길 때 뻑가고 fta회의 때 완전 푸욱 빠진 걸 솔직하게 인정한 차영진 버전이랄까 1회때부터 수정이와 함께 무프결성 ㅋㅋㅋㅋㅋ https://t.co/INt9xeDC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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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내 개인정보를 해외여행시켜줄거 같았는데 아이돌 얼굴 달아둔거 하나로 신뢰감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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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잘생김, 수염, 날카로운 눈매, 근육, 얼굴 굴곡, 턱 근육, 두꺼운 몸, 짧은 옆머리, 웃는 상, 앞머리, 오지는 분위기, 깔끔한 선 압수

솔직히 이 정도면 성공했다고 인정해 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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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독일연방이 슈탈헬름을 다시 채용하자 독일민주공화국은 '사회주의 독일국에 대항해서 서방국가들이 나치독일을 재인정하려는 것인가?'라는 의심에 빠져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로이센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프로이센 스타일 제복을 적극 도입한건 반대로 독일민주공화국이었음. https://t.co/veIkPcr7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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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가끔 스스로의 행동도 이해 안될 때가 있는데
남을 온전히 이해하려는것도 어쩌면 욕심아닐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그냥 이해하지 않은 채로
인정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이해하려는 노력만큼 인정하려는 노력도
열심히 하고싶네요!!(날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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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본의 모자와 멜빵을 입은 르웰린이
미니 셰본을 선물 받는 르웰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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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만에 유희왕 OCG 해설】어른의 기초 듀얼~초입문편~
https://t.co/fs63NGZmtJ

코나미가 마침내 OCG = 어른이 겜이란걸 인정한건지
어른이용 듀얼 입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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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패치와 퍼블리는
선대들과 달리 많이 충돌하면서도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었고, 대화를했음.

성장을 한 패치와 퍼블리는
서로 숨기는것없이,
완벽하지않지만 틀리지도 않은,
서로가 서로를 동등하고 대등하게 인정하며 좋은 동료이자 동반자가 될수있지않을까? 사실제발그랬으면제발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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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는 자신을 인정하고 말함.
나는 아빠를 차별하는 그런 그들과는 다른 수호대가 될거라고 항상 외쳐왔지만, 사실은 그건 내 진심이 아니었고 나중에 갖다붙인 이유에 불과했다고. 내 마음은 사실 이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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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가족이던 GM도 죽고 세상은 망해가고... 정말 마지막, 끝까지 몰리는 상황이 되자 사람들은 자기 속마음을 털어놓기 시작함. 흑기사도 들개들도...
그리고 퍼블리도. 개인적으로 이때가 퍼블리의 성장의 시작이라고 생각함.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고,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인정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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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빠 빌보드 1위!!!
쫌 하는데에~~!
(오빠어깨띠 주섬주섬 )
짱이야!
👍
아미분들 엄지척!!!
👍




(눈 부비.. 어후 못잤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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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나디오/JD ] 럭비부였으니까 미식축구도 해라~~~ 디오 등번호가 1인건 넘버원은 코노 디오니까, 죠나단 등번호가 11인건 그래도 그런 디오가 유일하게 인정한 놈이니까 2는 아니고 1이 두개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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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식에서 적흑 인정한 부분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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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룡도 인정하는 흔들이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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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사자는 제자를 설기 한명만 두고 있어서
다른 사자들이 부러워하고 있지만
사실 적의사자는 인정의 기준선이 높아서
제자로서는 꽤 힘든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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