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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율이 알바 처음 잡았을때도 구경갈까 하다가 그런데-불편해할수도 있잖아 하는 연시은의 무덤덤한 다정이랑 배려가 조와 그리고 당연하게 그래 하고 받아들이는 밬곹도 넘넘기엽고좋움... https://t.co/wiu9rbLHGv
제 캐디 코레와 페르세포네 입니다. 개인적으로 농경의 여신 밑에서 봄의 여신이 나온 이유가 뭘까, 봄의 여신은 왜 두 명인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캐디입니다. 개인적으로 데메테르는 코레를 애칭으로 두고 딸을 풍요의 여신 대신 봄의 여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원래 머리색
얘 조커라고 하면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 웃김… 처음엔 엥?????진짜??? 하다가 두번째 보면 아… 그래보이네… 함
좀 웃음에서 광기좀 덜어봐요 기억상실이 의미 없쟝
신이랑 레나 연습하다가
상황반전 망상했던…
레나는 다시 생각해도 박해받는 입장이어도 레나일거 같은데… (대신 단명할거 같음)
신은 아예… 군인이 안되었을거 같아서 작품이 시작도 못함
그리고 레나 연습했던거… 공호국 군복의 저 구멍이 하염없이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