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호칭:
호감도:
첫인상:
현인상:
생각나는 동물:
생각나는 색:
이 트친과 해보고 싶은 것:
이 트친에게 하고 싶은 말:

아싸지만 유행에는 참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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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어야 요셉이랑 만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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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은 비설이미지랄게 딱히 없어서 사실 뇽드컵용으로 새로 낙서한거
다른인격들 분명 다 설정이 잇엇는데 성격빼고 기억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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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하이어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을 풀어헤친 채
거대한 손으로 나를 덜렁 들어 잡아먹으려고 했다.
형형히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는 환희에 가득 차 있었다.
꿈인 걸 알아도 나는 발버둥 칠 수밖에 없었다.

- 이셀라 에반스의 어느 악몽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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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늦게 가입해서 올릴게 많음...
언제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몇 달 전에 그린
플마 카이.... 손목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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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찌됐든 반키는 날카로운 쿨냥이상 미인으로 그린다
라는 인생의 암묵적인 룰 같은게 있는 ㅇㅇ
아래는 예전에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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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 열심히 그리고 있다... 🥺
<나를 구원하세요> 미 연재분 크롭해서 살짝쿵!
[매니저님 눈 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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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군 연속등판의 축복이 끝이 없다☺️☺️ 나는요... 내 손목은 완전히 붕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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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카이바 코스프레 준비 곧 끝나는데
이거 너무찍고싶음..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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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70억 명의 삼인방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삼인방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삼인방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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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성할때 그림과 관련된 개간지나는 노래 듣고 링크랑 같이 올리기 이런거 하고싶은데 아는노래가 없어서

👈👈이거그릴때 주호민재즈가뭐라고생각하세요?샵빱두비두밥
이거그릴땐 올라프 썸머👉👉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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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게임을 늦게 알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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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3/3)

289 736

별이 빛나는 밤(1/3)

1870 2752

아이가 잠들면 종종 나타나는 무의식의 방
잠긴 방문 너머에는 달빛이 쏟아지는 커다란 창과 벽에 걸린 무수한 액자가 그의 모습을 한 부서진 기억과 함께 달맞이꽃으로 뒤덮혀 있다 그 문은 생각보다 쉽게 열렸으나 가까이 다가갈 방법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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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일러스트 정말 좋아함
둘의 반대되는 요소가 확실하게 구별되니까 짜릿해
이 일러스트 하나보고 티셔츠 샀는데 인쇄상태가 안좋으니 다들 사지 마시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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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확정인 일러 3개! 나머지 하나는 못 정해서.. 곧 정할 예정!

버츄얼 사진에는 싸인도 들어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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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라 서드 사이타마 2일차 타래부터 만들자...그래.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소리를 하는 쿠마쨩이 좋아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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