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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들이_인용으로_해준다
호칭:
호감도:
첫인상:
현인상:
생각나는 동물:
생각나는 색:
이 트친과 해보고 싶은 것:
이 트친에게 하고 싶은 말:
아싸지만 유행에는 참여하고싶어요🤍
센은 비설이미지랄게 딱히 없어서 사실 뇽드컵용으로 새로 낙서한거
다른인격들 분명 다 설정이 잇엇는데 성격빼고 기억나는게 없음....
캐런 하이어가
피처럼 붉은 머리칼을 풀어헤친 채
거대한 손으로 나를 덜렁 들어 잡아먹으려고 했다.
형형히 빛나는 보랏빛 눈동자는 환희에 가득 차 있었다.
꿈인 걸 알아도 나는 발버둥 칠 수밖에 없었다.
- 이셀라 에반스의 어느 악몽 中
나는 어찌됐든 반키는 날카로운 쿨냥이상 미인으로 그린다
라는 인생의 암묵적인 룰 같은게 있는 ㅇㅇ
아래는 예전에 그린
세상에 70억 명의 삼인방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삼인방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삼인방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나는 이 일러스트 정말 좋아함
둘의 반대되는 요소가 확실하게 구별되니까 짜릿해
이 일러스트 하나보고 티셔츠 샀는데 인쇄상태가 안좋으니 다들 사지 마시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