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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이어지는 장면. 노래방 살인사건에서 코난은 신이치의 목소리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 때문에 란이 그를 기다리게 된다. 그런 란을 달래려고 목소리만으로 자신을 알려준 신이치는 장갑을 선물하는데, 그 장갑이 코난을 안고 있는 란이 낀 것. 눈속에서 추억을 회상하는 란 #명탐정코난
행앗에서 탁님이랑 공님이 갓수영 그려달래서 낙서로 스슥 .. 나 예쁜 남캐&여캐 + 고양이상 개조아해 진자루 근데 거기다가 눈물점 ? 나 디비진다
독시 지금 성마전쟁인가 암튼 그쯤에서 시간이 멈춰있삼 ... ㅋㅋㅋㅋ 마저 봐야되서 웹툰 런칭하기전에 리디에서 밀린거 일단 다 사긴했는데 언제봐 ㅠ
존잘우는 타이난이랑 달래주는 라이퀴아 너무 좋은
자기가 울고 싶을 때보다 우는 것보다
라이퀴아가 울고 싶을 때 지가 더 많이 우는 녀석.
기어이 “네가 왜 울어...”하고 눈물 보이는 라이퀴아 부둥켜안고 실컷 울어버린 다음 서로 눈에 찜질해주며 손 꼭 잡고 거실 한가운데 누워있기.
치로님(hmchirows) 찍쪼 커미션 받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하는 마요한테 포도알 반띵해주면서 달래주는 타츰이였는데...타츠찍쪼가 주는 포도알..마요 몫이 더 많은걸 보면...역시 찐사랑이쟝....카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