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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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랑했고 사랑하는 슬레아세. AZ를 만나고 슬레아세를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부끄러워서 지난 로그는 잘 안쳐다보는데 그래도 슬레아세는 이렇게 꺼내보고 싶네요. 앞으로도 사랑하는 것을 잊지 않겠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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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져! 도도! 고혹! 위풍 당당의 펜실레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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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티저 '고혹' 이 오픈 되었습니다.
오늘의 캐릭터 소개 '펜실레아 발드윈' OPEN!
자세히 보러 가기▶ http://t.co/trCTuXFN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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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라헬의 세번째 머리. 거칠고 욕쟁이인데..맨날 자신의 지옥같은 훈련과 전쟁 무용담을 거만하게 이야기한다.진짜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마 거짓말로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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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박치기 하는 슬레아세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뭔가 좀..그러한...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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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크레아시온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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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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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산책] 안드레아 만테그나, 정복자 시저 Julius Caesar on a triumphal car, Andrea Mantegna, 1490-1506 윈저 궁전 http://t.co/rEheUk5Z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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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마무리 하며 슬레아세. ㅠㅠ 나름최애커플인데도 의외로 몇번 안그려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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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의 제보로 알게된 130화 레아나 말풍선 설정 오류 수정 되었습니다. http://t.co/4T3KWhBXQF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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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勇 クレアシオンさん
전용 크레아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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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시터 이레아 그릴땐 한번 선을 딱 그어놓고 깔끔하게 해보려 했는데...수행이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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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왠 갑자기 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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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시라고 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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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생일 츅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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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babybird_JESSE) 오랜만에 보는 바카레아 6명 참 좋다!! 애기들 다 이쁘고 조합도 참 좋았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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