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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거의다 했는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 발견함..
원래였다면 그냥 넘겨 ㅋㅋ 하고 말았을텐데
오랜만에 그리는 오너즈들을 망칠 수 없어서 지금 몇번째 갈아엎는중..... 9시부터 그렸는데 아직도 완성을 못했다
아근데 나진짜 아직도 키 제일큰 최장신 수경사님 못버려....육토님이랑 하율님 그림체 차이도 있으니까.........율님은 좀 샤프하고 가볍게 그리는 느낌이면 육토님은 뭉툭하고 두껍게 그리는 느낌이란 말야...그래서 율님 그림은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하다곡.............
동그란 통표를 가지고 있는 기차친구만이 그 구간을 지날 수 있는 통표폐색, 7600호 친구한테는 아직도 생소한가봐요!
조심조심 멈춰서... 살포시 통!
권혁재님의 사진을 참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