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메랑 리히터 새하얀옷인거 너무 상알파스러움 자기몸에 손도 못대게할것이고 적을 도륙해도 자기 옷자락에 피한방울 먼지하나 묻히지않을수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기존쎄 순백룩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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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성이가 스물여섯 나이에 비해 얘네 앞에서 지도자로서 어릴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짧아서 놀라울 정도지만.. 어쨌거나 조형전에서 보여주는 그의 미숙함이 좋음 ㅋㅋㅋ 선수들이 냉정해도 모자를 판에 감독까지 경기 판도에 심취해있다 그것도 1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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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같은 자식들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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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토끼 복장은 애쉬가 좋아하는 제비꽃으로 꾸며져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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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표정이 두개나 있다는 점이 날 미치게 해 이 귀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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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이런 바쿠고탁 보고싶다 빅벤고탁이라던가... 현탁이 외국와서 영어 서투른데 이씨발너나한테씨발이라고햇냐?! 하려다가 와이디쥬뻑미!!!!!!1 와이디쥬뻑미!!!!!! 해가지고 온동네 시선집중 근데 벤팍이 나라잃은 표정으로 ㅇ0ㅇ. 하고 보고있다가 DID HE?!?!?!하고 졸라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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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하가 내 세계관에서 제일 최강자이며
악독한게 자기가 지키려고한걸 지금까지 한번도 지키지못해서 발악하고있다고 생각함
적이든 아군이든 자기랑 관련되어있다면 그 아이를 원래 일상의 자리로 돌려두려하잖아
자기랑 관련되지않도록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않도록 특히 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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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것만 수정했는데도 한참걸려서 눈물뿐..
좀더 신경써서 벨류랑 그런것들.. 공부해야지
그래도 1주일동안 연구한 보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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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요기도 괴물이 있다가 시즌2 마지막화가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몇 달간 재정비를 한 후에 마지막인 시즌3을 가지고 다시 재개할 예정이에요
틈틈이 트위터등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https://t.co/t9zQb2Y5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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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속고 있다
걘그냥츤데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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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캐ㅣ 하나씩그릴려구 아직 미완이지만.. 음기를 표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말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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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몇 번을 붙잡아도
잡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사실 59화 타이틀 I Will Wait For You는
모두에게 해당된 이야기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동현이하고 제일 맞는 테마였음..
조금 잔인한 이야기긴 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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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00년만에 드디어 주컨텐츠가 될 원신을 하것어와요~
"안 가? 뭐야, 설마 날 보러 온 거야?
솔직히 말해서 나는 생일에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아. 네가 이런다고 너한테 답례할 만한 것도 없어.
그래도 괜찮으면… 잠깐 같이 앉아있다 가든지."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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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처음부터 얼떨결에 사서 달아버린거였으니
어쩔수업지... 하고 넘겨버리는데
...허전함...
있다가 없어지니 허전하네...
그 강아지 일러스트 귀여웠는데...
...묘하게 평소보다 텐션 다운된 레이겐 보고
에쿠보가 뭔일이냐 물어봄

그리고 에쿠보 빤히...
뭐, 뭔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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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구경하다 본건데 맛있다;; 과거의 나에게 착취라는걸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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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낙서만을
할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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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있없 한번에 보기
안경이 외모 봉인구인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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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모히로 선생 작품은 스포츠 만화도 왠지 사람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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