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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살아남는 길이다.
그러나 확실히 해 두어야겠지.
“예전의 베로니카는 이제 없다는 걸.”
진혜이 作 <완벽한 엔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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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고쿠센세와 염주렌고쿠...........
확실히 둘을 비교하면서 글을 쓰다 보니까 같은 사람이라 생각해도 환경이 다른탓인지 매우 달라보이긴한다 ㅋㅋㅋㅋ 그리고 복장탓인가 렌고쿠센세가 더 어른같아보여 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내 취향이 얼굴이란게 아예 없으면 예쁘다는 생각이 잘 안드는거 같음(그래서 옵젝헤드 안만듬) 얘 처럼 간단하게나마 얼굴이 있는게 좋아
확실히 옛날그림들을 보면 그때는 캬 잘그렸다 했는데 지금 다시보면 어설픈 부분들이 보인다...내 능력이 안되서 표현을 못하는 부분은 자연스러운 자세인척 하면서 숨긴다던지 그때는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게 아니라는것도 보이고...
낙서를 제외하고 채색후 보정을 안 넣은 첫 그림
근데 확실히 모니터별로 색감이 다른 게 확 느껴지는 거 같아요. 가격때문에 메인 모니터랑 사이드 모니터 제품이 다른데 작업할 땐 진짜 고채도 색 썼거든요? 근데 옆으로 옮기니까 느낌이 다름... 탁해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