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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에다 생긴 거에 치여서 게임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성격이랑 설정까지 넘나 취향저격이라 더 치인것....우리 희망성애자 내가 많이 조아해
엘사티나 그렸으니 잭뉴트 그려야 할 거 같아섴ㅋㅋㅋ잭도 뉴트랑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낙서하니까 재밌었다ㅋㅋㅋ어 디픽드중에서 뉴트라면 가방에 드래곤들 잔뜩 넣고 다니는 히컵이 딱 생각나네!
5월 동페에서 판매했던 파판 팬일러북 @Life_in_Eorzea 에 주최/참여했었습니다!^0^)9 컨셉은 모그루모그의 저주에 걸린 당시 고정파티원들.. 디테일 열심히 작업했는데 막상 전체샷에서 묻혀서 아쉬웠어요ㅜ 잼나게 그렸읍니다!
최근 그린 가벼운 생일축전겸 컵케잌 시리즈~ 뒤에 촉수들은 이게 다 크툴루 TRPG라서<
뭔가 달콤한걸 그리면 참 기분이 좋음. 막상 내가 그린 완성품은 식욕을 자극하는 그런건 없지만 흑흑 컵케이크 먹고싶다!
막상 캐릭터를 창조하려 할 때 막막해 진 경험이 있으시다면?
창작자를 위한 캐릭터 대백과! <만화 캐릭터 도감 : 소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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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신간 #작법서 #부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