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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랑 손 닿는 거리에서만 푹 잠들 수 있는 아서..
무방비하게 잠들수록 잠옷 풀어헤치고 이불 발로 차는데
그 상태 그대로 설산에 집어던져도 그쏘마니까 멀쩡할 거 세상 사람들 다 아는데 꿋꿋이 이불 끌어다 배 덮어주는 레이…….
그런 일상.. 의 아서레이..🥹 아무도 모를 거 같지만 커플잠옷임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고 수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어줘서 감사해요 청낙원을 보는 순간만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그저 행복하기만 했어요 청사과낙원 연재 4주년 축하해요 작가님 데뷔 4주년 축하드립니다 우리 오래오래 봐요💚🍏
#청낙원_4주년_축하해
#내낙원_데뷔4주년_축하해요
내가 황손이라고?!
권력은 필요 없다!!
원하는 건 오직 '베이킹'🍰
그렇게 열심히 과자만 구웠는데…
이 사람들, 설마 과자 말고 나한테 푹 빠진 건가?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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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마마무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미팬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직캠볼때마다두근댔고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주부터계속그랬어마마무야나만의태일이가되어줄래?난너의디지몬이될게
대체 왜,....? 러닝 열심히 해도 애프터 편파 겪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러닝 개 대충 해놓고 애프터 편파 하지 말라고 뭐라 하는건.....,,(이해못함
@NotMattersNFT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
그들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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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학과의 히나타군이였나? 여긴 인적이 드물다고 했는데 이런데를 지나가다니 별일이네. 덕분에 그사람들은 도망갔지만...
...혹시 처음부터 보고있었던건 아니지?저기,이런식으로 도와주면 우월감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