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8월의 생일도 스스로에게 축하할 수 있기를
칼리안을 받아들인 올해의 생일은 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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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스스로 구원하기 위해 존재한다.

⚠️유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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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이중에 날씨 바꿀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이라도 찾아둬야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을 다독여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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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유를 찾는다는 이유를 덧붙여둬야 날씨의 영향이라는 인간이 조정 불가능한 범주에서 소소한 변화라도 궤도를 바꿀 수 있는 법이니까요!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 되더라도 다른 행복을 찾아두면 당장은 괴롭지 않을 테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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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그리면서도 개 후회한..아니 내가...왜..왜그랫지..ㅋㅋ.ㅋ.ㅋ.ㅋ.ㅇ<-< 새빛날이 날..이렇게 만들엇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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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갈 캐릭터.....픽쿠루 빌림....
스스로 못짜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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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극장판에서 스타스크림 발목이 끼어서 스스로 발목 쏴버리고 탈출했으니까 극장판 이후에는 발목에 부서진 상처나 흔적 남아있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극장판에서 죽은거에요 (물론 나중에 유령으로 다시 살아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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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턴> 리디 단독 웹툰 연재!
연수는 파트너의 오랜 가스라이팅으로 스스로를 마조히스트라고 생각한다. 초등반 수영 강사 연수는 영화 촬영을 위해 몰래 수영을 배우기 시작한 톱스타 차주환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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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마이 레이디 맥베스

타이만 시나리오 <My Lady Macbeth> (약칭: 마베스) 를 배포합니다. 탐사자들이 루프에 갇혀서 연극을 하게 되며, 무언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정신이 유약한 PC와 강인한 KPC에게 추천합니다. 파멸하세요. 스스로를 구원하세요!

https://t.co/ARl1snB5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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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중에 이런게있어서 스스로 신기해하고 있는 중... 한 1년?2년? 정도 된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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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차르트!

어른이 되는 건 실패 앞에서
두려워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예술가가 되는 건 자유를 찾아
스스로 이겨내는 법을 아는 것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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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콩떡 홍련 시절에도 새끼도운 품에 안기는 상상을 해봤을 거라니 참... 근데 홍련 스스로 생각해도 캐붕이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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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기는 김에 스스로도 몇개 봉인해봤는데...
아가사경이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려봤어요!!
⬅️Before(2019)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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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바람에 젖은 머리... 흰 원피스... 그리고...

'사과 튜브'

밀려오는 파도... 눈부시게 빛나는 물보라... 그리고...

'사과 선글라스'

해변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렇게 스스로 깨먹는 아이돌은 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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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은데 멘션 안달리면 스스로 압수 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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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보이는 태그는 일단 돌격인 것이에요
놀랍게도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될 확률 99퍼지만요..제 그림체도 압수해주세요...?
최근에 제대로 그린 그림이 없어서 스스로도 제 그림체를 잘모르겠는 상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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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드랍하기..ㅠ.......ㅠㅠㅠㅠㅠ
왜 머리카락을 저렇게 그렸을까 실시간으로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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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는 스릴을 스스로 찾아서 겪는 애라 하니 야노같은거 되게 즐길것같음 애가 이래저래 방탕할수 있어서 참 좋아

배경은 전에 살던곳 지나가다가 찍은 골목사진 . . 배경에 사진섞으면 편하다길래 해봤는데 편하긴 한데 정작 색바를때에 분위기 생각하다보니 곤란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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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그림을 잇슷프사로 올려놓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에서부터 시작되는 망상,, 아니 이건 누가 봐도 알괘스쟈나 혹시 본인 스스로도 자제할 수 없는 못 말리는 알괫서인가? 그게 아니면 당신은 언니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후자라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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