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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에 사귀다 헤어진 캠퍼스 커플 이현과 신지오.
“그렇게 울면서까지 왜 나랑 헤어져야 했어? 그게 인생의 목표였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헤어졌고,
이해하고 싶지 않았던 시기를 건너 스물아홉에 다시 조우한다.
#지극히정상적인연애 #해이라 #첫사랑 #재회물 #2월24일
#트레틀 #이메레스
일정상 열지못한 햄저머핀 고정틀을 대강 정리하여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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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이콘을 맡고 있는 이 청초한 소녀 말인데 설정상 '가끔 엉뚱한 발상을 한다' 는 것 같지만 발라클라바까지 준비해와서 은행을 털자고 제안하는 건 보통 '엉뚱한 발상' 을 넘어 그냥 범죄자 예비군이라고 하거든요
생각해보니까 두리는 그릴때마다 꽃 달린 위치가 다 제각각인듯......
사실 설정상으로도 꽃이 어디 달렸느냐도 설정 안돼있고... 흠...
근데 민들레는 여러해살이 풀이니까 꽃 위치가 필때마다 달라진다구 하면 상관 없잖아(?)
니모색이라는 좋은 표현이 생각나질 않아서 컴션주님께는 그냥 오렌지색 눈동자라고 전달해드렸더니...
이런 금안에 가까운 색이 되어버렸지만 설정상으로는 주홍색...... 가장 가까운 색이 니모색입니다
왜 카툰네트워크랑 디즈니는 각각 dc랑 마블이 있는데 붐 스튜디오랑 idw한테 맡기는 거지? 계열사 밀어주기로 dc랑 마블한테 맡기는 게 정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