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800일 맞추려고 했는데 색칠 삽질하다가 어영부영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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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앤후가 표지가 아니라니..하다가 기절초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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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웹툰을 준비해보려고 하다가 엎어져서 공개하는 캐릭터 시트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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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마카 드로잉] BLEACH/ 2013년 그림 재업
그림파일 정리하다가 발견했네요..예전 블로그라면 흔적이 남아있겠지만, 블로그도 폭파해서 이제 없어서 다시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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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가 예전에 안 올렸던 해솔이 낙서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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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구경하다가 걍 도겸이인
강아지 임티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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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다가 피곤해서 그렷서 카게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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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 길로 돌아가기
두번째 말하다가 뒤에서 경찰차가 들이받음
세번째 점프!

🔗 : okay I’m alive perfect exactly plan They can’t catch me

험난한 대장 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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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점… 분명 그렸는데 뒤로가기하다가 사라졌나봐요/// ㅠㅜㅜ 원하시는 느낌이 반영됐다니… 넘모좋와요🤭❤️❤️
선 정리했더니 좀 더 이상해진거같길래 안한것도 같이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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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림은 트위터에 안 올렸던가... 아무튼 다른 애들도 더 그려볼까 했는데 애들을 얹히기 힘든... 음식들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리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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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마크 어케...못하나 고민하다가
암속 올가 이거 아님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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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야앙공식..ㅠㅜ 진짜 미쳣어!!!!!!ㅠㅠ 일하다가 이사진보고 혼자서 웃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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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스처럼 여미는 형식의 청금복을 만들었는데 왕세자 입학도의 단령 형식이 너무 예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패턴부터 다시 그리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텍스쳐랑 웨이트까지 다 넣어놓고 리셋하는 사서고생 김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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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편집하려다 컴이 짱나게해서 엎었다..ㅋ
상황설명 - 어몽양말 10개 사서 만나는 라이버들 주려고 했는데 1인당 3개 구매한정이 걸려있어서 얘네 1인당 친구 3명 이상 있을 거라는 가능성은 생각 안 하는구나 하다가 이런 흐름..

참고로 슈는 지금까지 29명에게 멘션 받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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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혼자 옷갈아입다가 문득 거울을 보고 자신의 근육에 감탄한 부도. 지혼자 나르시즘에 빠져서 저ㅈㄹ하다가 급 현타오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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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관심 없는 척하다가 ㅈㄴ 기대한거 속마음 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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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님이랑 대화하다가 손이 자연스럽게 그린 유사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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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가 작년에 타블렛으로 처음 그서 익히려고 이것 저것 그리던 시절에 세풋보 덕질 안 했지만 그렸던 미애가 있어서 올리기... 첫번째 그림은 진짜 거의 타블렛 그림 처음일 때 그렸던 거.. 작년 1월, 두 번째거는 작년 7월.. 차이 엄청 심하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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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앨죽 초반만 보고 그렸던 아리 발견했네요!🥰 이때 당연히 앨리스=아리 라고 생각해서 벽안으로 칠했던...🥺그래서인지 옷은 비슷해도 고양이상이라든지 꽤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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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다러들 열심히 성다하다가 외전 나오면 다같이 또 재밌게 달려요💙🤍 주성현 정다온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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