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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돈을 많이 쓴 날은
랭작하는 날 2만원
지갑도 몸도 힘들어서 그 이상 못 씀...
가장 맘에 드는 그림은?
매일 마캐만 그려서 너무 많아요
"작은 동물들의 이야기: 고백! 할 수 있을까요?!"
과제 겸으로 제작한 포트폴리오..
여러분 건강하세요........ㅜㅜ
이번 한 해 너무.. 힘들어요.......
새삼 내 자캐들은 잠에 관련된 특징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편이라 내가 갖고싶었던 침낭들에 하나씩 넣어봤다. 제이는 실제로 저거 사왔다가 너무 안나와서 조조가 버린적도 있었고(...) 로저는 잠이 많은건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는걸 힘들어한다는게 있어서... 원래 나무늘보인 둘은 머(할많하않)
트레카 뒷면은 정말 제 자리가 아니었는데..저는 그냥 스쳐지나가는 등신대를 원했을뿐인데 정말 기대하실 분들께 죄송하고..너무 걱정되서 조금이라도 재밌으시라고 전체일러와 엽서 디자인을 조금 다르게 머리 싸매면서 해봤는데 역시 너무 힘들어서 다음엔 정말 나대지않겠다고 굳은 결심을 함..
제가 속눈썹 그리는걸 사랑하는데요
타타는 왜 없냐고요?
그러게요.....캐디때부터 눈치 챘어야했는데 타타 눈이 가장 힘들어요
그렇다고 속눈썹 그리면 다른 사람되서.....
저 남캐 그릴때도 속눈썹은 필수인데....
타타가 진짜 유일하게 안그려효....
“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리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 달라고
그래서 나는 웃으며 기다렸어 ”
— 12월32일
#서은광_12월32일_리메이크
@BTOB_SEKwang
#비투비 #BTOB #서은광 #SeoEunKwang #은광오빠 #btobfanart #비투비팬아트
웹툰작업 끝.같이 작업하던 지인분이 중간에 심근경색 때문에 심장마비로 돌아 가실뻔 하셔 가지고 식겁 했지만 지금은 회복 하셔서 다행 입니다.이런 액션 만화는 그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일상물 같은거좀 그리고 싶네요.
프로세카 실트.. 긴 말 안 합니다 '미즈에나 많관부' 평소엔 서로 티격태격대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와 현재의 죄악감 때문에 힘들어하는 미즈키를 누구보다 민감하게 알아차리는 에나.. 심지어 🎀가 고민을 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때까지 계속 기다리겠다는🎨 같이 둘의 사랑을 응원해 보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