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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페 참여는 힘들어서 단체회지 게스트 참여했습니다, 샬레에 대항한 미노리의 최후를 보고싶다면 츄라이츄라이 https://t.co/Zo842umjup
트위터 미디어 바뀌니까 서치 존나 힘들어짐
뭐라고 올렷는지 기억도 않나길래 걍 수정해서 다시 들고옴
저는 부드러운 뱃살이 좋습니다.
살짝 통통한 뱃살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오묘한 부드러움을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로, 통판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하지는 않지만, 홍대를 직접 오신다면, 반값에 판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통판..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