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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도깨비섬』.
「일본풍 마피아」가 테마. 일러레 분은 상황 설정을 생각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쿠로는 이미지적으로 「적의 아지트(폐빌딩?)에 쳐들어가 할 일을 마친 뒤, 동료들이 헬기로 데리러 오기를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머리 위에 헬기가 있다고 합니다.
쒄뉌님의 갓커미션 보실 분 나 진짜 너무 좋다 사실 이걸로 포타써서 첨부하려고 했는데 글이 생각보다 너무 안 써짐. 그래서 그냥 일단 올리고 대충 썰 쓴 다음에 나중에 뭐 어떻게 하든가 해야지... 이거 장기철 범죄자인 거 강혜린한테 들켰을 때야
어제...비밀금고 제대로 하는법 알아서
메생여전 자진함 숫자 다 꽉꽉 채워서 하는 줄 알았음 화나네...그래서 임종했더니 지인분들이 앞에 물건 두고가주심
쥬시와 히토야 조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아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 장에 전부 다 그렸습니다~!! 리퀘 감사합니다!!
왜 이름을 타카츠키 야요이로 뽑고싶냐면 말버릇 웃우- 인데 얘랑 일칭이 똑같음 배색도 비슷 그래서 성격 천진난만에 뽑고싶었는데...암컷으로...
어떠케시발수컷이나오냐고어떠케
얏호 허락받았다 ~~~
이 크레이 뒤 갈라져이ㅛ으면 좋겠어요 안감 빨강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렇게 벌릴수있으면 좋겠어요~~~~|| https://t.co/Jhzm8hKO5H
나는 그동안 내 그림은 양기쪽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베르길리우스 그리면서 생각이 살짝 바뀜
그냥 캐릭터 자체가 그래서 그걸 살리면서 그린거지만
무조건 양기 그 자체는 아니였던걸로
사실에 놀람. 그리고 그 쇼에서 기자녀가 설명하기를, 사실 래린의 숲에서 많은 살인이 벌어졌는데 사람이 한 짓이 아니라 이상한 괴물(demon)을 본 사람이 많다고 함..ㅓㅜㅑ...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래린은 저주에 걸렸다고도 함...(그래서 제목이...)
소꿉친구도 그래서 하룻밤을 묶겠다고 하고, (첫번째 제목) 주인공은 자기 방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누는데, 애가 진짜 외계인을 좋아하고 믿나 봄... 별을 보러간게 아니라 ufo찾으러 갔던 거임. 노트 정리도 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