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2부 때 그 미친 떡밥회수 초월기 보고나니 그냥 한 줄 한 줄이 다 떡밥처럼 보임ㅋㅋㅋㅋㅋ

간다르바 정말 이 말처럼 참회엔딩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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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청보리는 원래 금보리였습니다(두둥)
이름부터 짜고 디자인한 케이스인데 짜고나니 애가 금발이 아닌 거에요 근데 금보리가 괜찮나? 그래서 청보리가 되었습니다
원래 눈감캐도 아니었고 저런 색이었는데... 색 별론데..하고 계속 고민하다 그저 눈을 감겼습니다 슈뢰딩거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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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까 타카미네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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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りあえず途中まで読んだ所感と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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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posted this thread on Ao3 with the Title: Fight Or Flight (I'd Rather Die Than Have To Cry In Front Of You)

Link: https://t.co/R747py8dz9

And also drawing based from the thread:

https://t.co/O7riNubvhc https://t.co/AvxEOKmK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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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 drink, you can feast
There's beauty in your beast
The flesh in the fruit and the blood in the wine/

(no thoughts, vibes only, Blood in the Wine by Aurora, drawing will make sense if you listen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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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니 수상할정도로 창파오가 잘어울리는 스네즈나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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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뻗치다못해 화가 난 당신을 위해💢
같이 화내드립니다 오늘만 특별할인가격 0.3으로 작업!!💢💢
인간형 캐릭터보다는 오너캐나 단순모에화 위주로 받아봅니다 화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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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truly are great and mighty~✨🙌
Rasheel, Eruhaben and Mila. Wanted to draw the rest of the dragons but was too la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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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나니에 콧대만 높은 시건방 영주아들 vs 귀족집 탈주하고 자기인생 살고있는 맑은눈의 팩폭러 아가씨
개같이 멸망한 파혼관 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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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하고나니 뭔가 구데타마같은 느낌
주로 입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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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얏, 프레젠토데스카? 나니카나나니카나? <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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