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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뉴욕여행에 햇반컵반 사갔던 이야기
그 당시 나는 큰 발견을 한 줄 알고 한가지 맛으로만, 박스로 사서 들고 갔는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다양한 맛이 존재했ㄸㅏ......😂
요 며칠사이 비비고 왕교자 일곱봉지 사서 구워먹은 그림일기✏
나는야 비비고 중독자
이제 다이어트를........시작한..ㄷ...
단테 자기 사이즈보다 큰 옷 사서 입을거 같은 느낌이라.. 바지같은거 사면 맨날 허리 사이즈 줄로 조정하고 있을거 같아서 괜히 기분 좋아졌다 (푸닥
아메코믹 시장의 대원칙은 >>판매량<<입니다. 판매량이 나오지 않으면 작가가 계획했던 플롯을 마저 쓰지 못하고 조기완결이 나버려요. 올뉴올디 브랜드 론칭 이후로 판매량이 좋지 않아 캔슬된 거미책만 해도 이렇게 많아요. 좋아할수록 사서 읽어야 합니다!
작업시작. 플스 4 프로를 사서 게임만 하느라고 얼마간 그림은 손도 안댔다.
뭔가 반성해야할 것같지만.. 너무 재밌게.. 일단 한게임 엔딩을 봐서 다시 작업 시작. 손톱을 주제로 그려보려고했는데 막상 손톱은 배경정도로..
예전에 짜둔 도서관 만화 사서장... 사람들한테서 잊혀진 기억들이 도서관으로 흘러들어와 책이 된다는 내용이얻다. 손님은 이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