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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사서 봤는데, 장르 자체는 의외로 직장인 힐링물에 가까움. 그리고 간간히 후회피폐 사측이 나오는 게 달달함. https://t.co/AwOjf9SMGG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오면서 집이랑 침대를 스팸깡통 같은 걸로 하면 어떨까 했다가 마침 딱 지인이 깡통 언급해줘서 해봤는데 역시나 아늑해서 '마침내' 침대로 쓸 결심 https://t.co/HiJPXcdBTF
전에 조카에게 EG 퍼건 사줬는데 다 만들었다고 해서 EG 스트라이크 건담을 사서 오늘 줬더니, 조카 왈.
"저번 거랑 똑같은 거 아냐?"
....건담 삼촌은 상처 받았단다.
ㅋㅋㅋ이번 판파레 스토리도 너무 웃기다 고죠만 나오면 웃기는 듯 영봉에 1학년즈 던져놓고 자기는 어른의 캠핑 하겠다 하는데 고죠가 막 비싼 테이블 피자화덕 마시멜로 이런 쓸데없는거 공금으로 사서 야가가 계속 혼냄ㅋㅋㅋㅋㅋ
호텔생나뽑고운석사서포코만ㄷ름 부스의 통판폼입니다!
이번 행사때 통판 문의를 많이 주셔서 처음으로 통판폼을 열게 되었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통판폼🔽
https://t.co/SZ0gEnGPOl
▶️선입금폼◀️
부스명: 호텔생나뽑고운석사서포코만ㄷ름
부스위치: O32
이번에 여러작가님들과 함께 이리부스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잘부탁드립니다~! 많이많이 놀러와주세요!
선입금폼 링크🔽
https://t.co/RbGCrhiYvD
뭔가 처음 라이브 방송 봤을 때 감상용 네컷으로 그렸는데 너무... 너무 방송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불친절한 내용이라 그나마 맘에 드는 두 컷만 살려봄... 종종 라이브 해주시고 채팅창 분위기도 좋아서 작업방송으로 자주 켜놓고 있음
#아자엘사서함 #Azael_art
해량무현, 환님 리퀘스트. 맞담배.
신해량이 용병업무로 어쩔 수 없이 위험한 해외출장을 가게됐고, 공항으로 배웅 나간 박무현이 착잡한 마음에 담배 하나 사서 하고싶은 말 다 삼키며 뻑뻑피고 있으니 흡연부스 밖에 있다가 슬쩍 들어와서 말없이 같이 펴주는 해량이가 보고 싶었음
갑자기 나츠 우지가 만들고 싶어졌는데
우지 본체는 아카데미꺼 사서 대충 도색하고 만든다고 쳐도
키링이 문제네 고무키링으로 만들면 이쁠것같은데 고무키링은 소량제작 잘 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