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낙서지만,, 5년만에 동생들 생긴거 축하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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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9)은 우에다 카나(植田佳奈)의 생일이면서 카와가미 토모코(川上とも子)의 기일이기도 합니다.
축하하는 마음과 슬픈마음이 공존하네요.
일단 우에다상하면 역시 関西弁역이죠. 출신지도 관서지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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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신을 믿지 않으십니까?
-그래, 믿지 않아 지독하게. 하지만 그건 증오를 통해서가 아니야, 사유를 통해서지. 만약 종교가 무의미하다면 누가 민중들의 허위의식을 이렇게 조직할 수 있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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