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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보고싶은건 언제나 가오있고 멋있게 두려움없이 나아가는 준의 모습일거란말임
그게 자기가 아는 준이니까...
너다운 모습이니까..
넌 멋있게 잇어야해
그러니까 준빵이죠? (ㅉㄴ
네 그림의 곳곳엔 함께 살아가기위해
조금은 도움이 될 법한 것들이 숨어있습니다
노을을 보러간 유리난간엔
새들의 충돌을 막을 충돌방지 패턴
아침밥인 빵이 들어있는 빵 봉투는
비닐이아닌 종이봉투
여행간 숲에선
심을 나무 묘목
놀러간 바다엔
조금이라도 치운 쓰레기와 낚시바늘 https://t.co/zI0P0UluR1
어렸을때 부터 특촬물을 좋아하는 고딩덕후 입니다 주로 다크라이더를 좋아하고 타장르나 일상도 예기하니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특촬_트친소
#니지산지en_트친소
#탐넘트친소
베르 언급 제일 많은 빌리언즈입니다. 별 거는 없구 그림 조금 그립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는 분 찾아가요!
#최애_4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최근 잡았던 캐들만 모아보기...
옛날 최애까지 합하면 접점이 딱히 없었는데 요즘보면 과거의 상처가 있고 살짝 빠그라진 구석이 있지만 자기 신념을 향해 나아가는 캐릭터에 약한듯.
#Ryu_art
타천사뉴님 보고 삘받아서 그의 뒤를 따르는 사제 아가용을 그렸어요
“당신이 악의 길을 걷더라도 전 그 뒤를 따르겠어요”
1. 하나(花) 후미츠키
뜻풀이하면 음력 7월(8월)의 꽃인데 생일도 8월생인
하나가의 장녀(둘째) 목인 아버지와 화인 어머니 사이에서 아버지만 쏙 빼다 닮은 화인 여성.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더 밝게 행동하고 정신이 사나움
자기 오빠랑 동생을 저보다 가장 아끼는 아이
수겸이를 최애로 삼으셨던 분중에 유명한 분 중 하나는 예전 연재 시절 동인으로 타로이야기를 그리셨던 작가분이신데.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타로이야기가 그 슬램 동인에서 발전해서 나온 데뷔작이었다. 완전 개그 만화여서 사랑하는 사람도 많았고 지금도 캐디에서 애정이 느껴짐.
#너_봄_감자가_맛_있단다
#봄날에_다시_만나
엔딩까지 수정중인 신청서가 있다?
그게 바로 접니다...
기력없는 여성이라도 연공판에는
끼고싶어..., ..
편하게 흔적 남겨주시면 천천히 찾아가겠습니다!!!💕
여우 창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죽어버린 동경이 없는 일상과
나아가는 희망 속에 도사린 환영
어느 쪽이건 과거만을 붙들고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