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빠랑 아들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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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 최초 청량 쐬주 광고에 발탁된 세가온 우깅이는 서주 먹는 주류라 얼굴 도장 찍으려고 광고 제안 받아들였다는 설정 원래 고퀄로 하고 싶었는데 체력이,,, 다음에 또 도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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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화내는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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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셉 아가 내가 엄청 기대가 커요
티줴이안 형아들 때문에 기대가 커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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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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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지만 정말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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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씨도 안 달린 속눈썹을 아들램은 갖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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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틴 전신 두개... 2기때 리뉼 한 번 해주고 못해준 불쌍한 아들래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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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아들을 둔 부모님이 불쌍하시지..."
노바를 계속 쫓아와 죽이려 하던 죽음의 신, 사우.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밝혀지는 그의 과거 이야기...

신이 될 수 있는 인간들의 이야기,
네웹 최강자전 <펜타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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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우리 아들냄을 던져주고 가시는 당신............
나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탐라에 두기.....

다른 받은 그림들도 있는데 이건 나만 봐야댐.. 나만 볼 수 밖에 없음....

아무튼 항상 감사합니다
@ oakzag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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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재밌어요
이프에서는 느낄 수 없던 벅차오름. 감동. 찐으로 죽고싶어지고 살고싶어지는 감정... 루키나와 자식세대를 향한 무자비한 애정공세... 마음속에 소중한 아들딸을 품어보세요 왕자한테 줍줍 당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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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ㅜ 푸슝요청이 너무 저를 웃겻기에... 형아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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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 가득 아들들의 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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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죠(둘 다 아들임)

엄마가 만들어준 사자친구만 오조억게 있는 장남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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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랑 레코 부모님이
첫째는 딸이좋고 둘째는 아들이 좋다< 이 얘기 듣고
아리스를 일부러 딸처럼 교육햇다는게 개웃김
성인돼서 아리스가 저도남자처럼살고시퍼요 용기내서말햇더니
쿨하게 그러덩가~이랫다는것도ㅋㅋㅋㅋ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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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좋았어. 너랑 침대에서 뒹굴었던 거.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날 만큼.”

한없이 저급한 그의 고백에
서연의 심장은 쿵, 소릴 내며 내려앉았다.

그렇게나마 오랜 짝사랑이 받아들여지려던 순간.
서연에겐 그의 곁에 머무를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가 생기고 말았다.

젤리펫, <이토록 야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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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쉑기는 그냥 평생 막나가는 20대 후반 골칫덩이 백수아들 포지션으로 살 놈인데...
에드가 있긴 하지만 나이차 많이 나는 막냇동생이란 느낌이지 딸랑구 느낌은 아니잔하
죽을 때까지 표류하는 성질의 남자라서 자식같은 무거운 책임을 질 수가 없다는 점이 진짜 꼴리고 열불터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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