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년 전쟁이 너네 멍청이들한테 옵션1을 항상 자살로 만들엇냐고

에일러론 말에 격공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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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를 그리고싶었음(또 한 컷을 위해 일을 크게 벌림) 이것도 제목을 >사랑과 전쟁< ver.2 로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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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이라는 제목을 너무너무 지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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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랑 내기해서 지는바람에 왕리본이랑 반깐내림머리하게된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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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였던 메르시 전쟁터 속에서 아나가 손을 내밀어 주었겠지...

포폴하는라 참을라고 했는데 자려고 누우면 낙서하고싶은것들이 자꾸 생각남ㅋ머릿속에 파라메르아나멕위도트레엄청많은데..짬짬히 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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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형제 - 술탄..비스무리한거 근데 좀 종교임. 여기도 전쟁광. 둘다 하프드래곤임.
세이렌 왕임 (얘 이름 안지었던거 같은데)
아킬리 - 닼엪 수장
아니타만 - 화엪 수장
엘프들이 젤 멀쩡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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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까진 아니어도 지도자 위치에 있는 캐들도 몇명 더 있는데...
라이무스 - 용병왕 (지 사람한텐 잘해줌)
카실 - 법황 (자애로우십니다)
베르시스 - 드래곤 로드 (얜 좀..지멋대로긴 함)
레온 - 왕 (전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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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급하게 낙서함

가는길마다 피뚝뚝 떨어지고 감시자 설명 막
"그는 오랜 전쟁으로 지쳤습니다"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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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그림을 많이 그렸던 사람인듯 한데 백년전쟁 그림들도 1대전 후반기처럼 약간 무력한 느낌으로 그려진 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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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천사 키르
왕년에 천악 대전쟁에서 악마 깨나 썰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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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이유로 그 공로가 위축될 일은 없을 것이야."

복귀한 폴리아나가 밀린 서류와 전쟁을 치르는(?) 동안,
룩소스의 전투 또한 시작됐다!
가신들과 룩소스의 한판 승부 개봉박두!

웹툰 63화, 3/7(토)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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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든이 마지막으로 앙리 3세를 봤을 때 앙리 3세는 12세 정도였습니다
[카오스 제너레이션] 2. 카오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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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트레 했습니다

텐텐 썸남 전쟁때 죽어서 결혼 안 하는거임 못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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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에 손을 대는 자는 죽일 뿐이야."

야국(夜國)의 왕 해당과 전쟁 노예 수련의 애절하고 달콤한 사랑이야기! 성실 작가님 <밤의 왕 꽃의 기사> 리디북스에서 오픈 했습니다. 은 사랑입니다♥

RT+계정 팔로우해 주시는 한 분께 이디야 프레즐 세트 보내드립니다.

당발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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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무릎꿇게 만드는 제국 최고의 미녀 메르케디아, 영문도 모른 채 바다 위에서 결혼식을 하게 되다! 거기다 상대는 제국에서 제일 가는 전쟁영웅?!😱 진짜 장난 아닌 두사람의 달콤 살벌한 결혼생활, <리벤지 웨딩>에서 전격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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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라 메이크... 과거 출신을 보면 무기보다 책을 가까이하고 살았을 것 같은 두 사람이 전쟁터에서 뛰고 있는 모습 보면 자다가도 벌떡 튀어 올라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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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이 끝나면
この戦いが終わっ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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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반 장발 맞는 것 같은데 두번째짤 대체 머리가 어떻게 된 거지...걍 전쟁 이후 길이 자른건가 아님 저 옷속에 어둠의 차원이 잇습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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