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콤 - 곽영준
외간깻잎 해주고 집에가서 이유도 모른채 우는 최현 달래줄상
최현이 주변 경계하느라 힘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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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랑 안나 가볍게 그려봣습니다... 옷 제맘대루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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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도 해달래서 색칠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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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놓지도 못할 것들이 왜 울려놓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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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을 나와 단둘이 궁으로 돌아오는 길,
샤티는 질투심 가득한 레오를 달래려 애를 쓴다.

자신의 마음을 열심히 어필하던 황태자가
별일 아니라는 듯 툭 던진 한마디.
잠깐만! 이게 제일 중요한 얘기잖아!!
118화 5월 10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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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는 너무 잘 울어서 내가 자주 달래줘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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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판 친구가 제가 하도 석찐석진하니까 팬아트 그려줬어요😆 역시 내 친구 금손님..🥺👍 아 그리고 타장르 언급 죄송한데 이거 적어달래요ㅋㅋㅋㅋ
➡️ 다들 머니게임보고 유진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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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이벤트 참여까진 귀찮고 2005년 7월 23일 밤 냥줍 당시의 꼬마와 며칠 전 꼬마. 그리고 2018년 9월 보호소에서 나와 임보처로 가는 차 안의 달래와 어제 산책 후 귀가중인 내 차 안의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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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부터 시작해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 다 알고 달래주면서 버팀> 아니카랑 퍼블리가 금요일사건 이후 혼자 남았을 때 서로 의지함> 각자의 길을 걷다 다시 만나기로 함> 결국 아니카 죽고 뒤늦게 소식 접한 퍼블리... 완벽한 찌통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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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펜을 읽어버려서 슬픈마음을
트친소로 달래보려합니다
알티위주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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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합 너무 좋다 뿔난 시그마와 놀리면서 달래는 문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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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졀 낙서 너무 많이 했ㅅ나봐 저장공간이 살려달래..
첫벋째 그림 뒤집혀젔어요 수정 귀찮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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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래서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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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명을 할 기회도 없이 너는 그렇게 스쳐갔지만
토오루라는 이름은 내 안에 박혀 잊혀진 적이 없었지.

이후 동심이 남아있는 동안에는
봄철 진달래를 보면 그때를 떠올리며 꽃을 맛보았지만
그 때와 같은 달콤함은 다시는 맛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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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달래 꿀 먹어봤어?
이렇게.. 초록색 부분을 뜯어내고 빨면..엄청 달고 맛있어!!
🦅...
🥒앗! 그렇게 너무 많이 뜯어내면 안돼. 대롱이 남아있어야 한다구. 꿀은 거기에 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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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분홍색 만큼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는것도 드물다.
나에게 어김없이 그 날을 복기하게 하는 정다운 꽃...

🥒안녕? 거기 가만히 서서 뭐해?
혹시 엄마 잃어버렸어?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면 금방 찾으실 거다
🥒나도 이와쨩 잃어버렸는데..
🦅...
🥒이리와. 같이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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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셔츠 무등판 웨이터 쪼오끼를 입은 진스.... 히히....
이러고 임무 다녀와서 노발대발하는 진스 달래느라 팀비돌 다 애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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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급하게 그려달래서 해준 세션인장 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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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즈를 보며 심신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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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캥거루좀 불러달래서 데리러 갔더니 같이가달라고 하는거 넘 귀엽길랰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승의 개인기 배우는거! 재밌는데 맨날까먹어서 몇개없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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