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피노키오의 외형을 만든 것은 목수 제페토였지만, ‘피노키오의 마음’을 만든 것은 피노키오 스스로의 투쟁이었다.” 정여울 에세이 「블루밍」 중에서
울면서 씩씩하게 달리는, 스스로 투쟁하는 피노키오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그림은 「블루밍」 에세이 내지 삽화)
@NEWsoon_ 헉,,,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림과 함께…어떻게 이걸…기억하고 계시는 거지?.?.?…?하는 마음이 합쳐져서 완전 이런 상태랍니다…🤸♀️저는 그 웑쬬인이ㅜ ㅜ 세상에서 사라진 줄 알았는데요,,,ㅜ,,,ㅜ ㅜ😭😭누군가의 기억 속에 있었군요,,,,세ㅔ상에,,,감사합니다,,,ㅜ ㅜ ㅜ아직까지 기억해주시다니,,,
너무 마음이 아파..감동적인데 너무너무 맘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라라...라라 니가 통치자 하자...니가..니가짱이다.....ㅠㅠ..........
그리고 사브리나도..아..진짜.....마냥 근데 앙리탓만 할수도없더라....애도..지 아빠한테 거의 사랑못받고살더만..ㅠ..ㅠ..
<햄스터 스케로쿠의 일상>
귀염뽀짝한 햄스터 스케로쿠의 일상을 편안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담은 만화. 집 찾기, 장보기, 사계절 일상, 온천 여행 등 온화한 에피소드가 주를 이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군데군데 웃음이 나는 장면들도 있다. 햄찌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
2차 창작물을 만들고 공유할 때에는 모두가 같은 것을 즐기고 사랑하는 마음이지만 어떤 누군가 엄연한 내 창작물을 재판매하는 등의 자신의 것처럼 이익을 취하려는 모습을 보는 건- 그리고 돌아봐도 그걸 보호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걸 깨닫는 건 씁쓸하죠.
그랬구나아
원래 레이 군은 하루니라고 불렀지만 마지막에 죽기 직전 즈음엔 하루니쨩이라고 불렀구나아
그러다 마지막 2택의 길에서 떠나보낼 때 다시 하루니, 라고 했었구나아
왜... 게임을 하다가 마음이 꺾어야 해...?
엄청 심한 ED20....
뇌절...!!
개개인의 지옥이 따로 있다는 거나... 너희 둘이 같이있으면 거기가 나락이니 낙원이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그만.....
줬다 뺏기이
@chup_FF14 너무 최고예요....... 둘이 짱친먹고 매일 놀러다녔으면 좋겠고 같이 전투하는 것도 보고 싶어요 이건 저의 마음이랍니다 love... 레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