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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론은 마르샤의 대답이 전술 내지 계획 같은 게 아니라 그냥 포부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더랬져. 그리고 와론의 대답을 듣고서야 와론이 협박()한 게 아니라 뭔가 교훈을 주려 한 걸 깨닫고 지룬과 콰링도 표정이 변했더랬는데.. 이때 마르샤는 좀 못마땅해 보였던 것도 지금 보니 눈에 밟히네여
PD님이 갑자기 AI에게 이와를 그리게 시켜오셨는데 세상에 어른이와 아이이와 넘 예쁘다. 뒤에 두장도 뭔가를 꾸미는 이와 봄 이와라는데 넘 이쁘고 ㅠㅜ
머쉬 뭔가 설정... 소소하게 티엠아이로 풀자면 항상 눈물 퐁퐁 흘려요... 기쁠때도 화낼때도 그냥 그럴때도 항상... 딱 한가지 눈물이 멈추는 경우는 슬플때입니다
오늘이 가기 전에 발렌타인 그림. 요즘 유행한다는 뭔가(이름이 생각이 안 남…)…에서 키플렛님이 만드신 자이라 의상…^///^
실수한 부분 있어서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