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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장에서 살아남은 후 아무도 없는 프랑켄슈타인 성에서 홀로 지내는 마녀 엘렌
산 위에 폐쇄된 성 있잖아, 저주받은 성. 거기 마녀가 산대. 성주도 떠나고 이제 아무도 없는데 밤마다 창밖으로 불빛이 보인다는 거야.
🐻: 앉아서 해~ (끙차끙차)
(나 서있는 병있잖아)
🐻: 관종병ㅂ=ㅂ?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의자 당기는 것도 귀여운데 관종병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게 더 웃겨버려
@811106__ 입을 때 막 굴곡 갈라지고 그런 거 있잖아요,.. 저 이런 거 제일 환장해요 ㅠㅠㅠㅠ
아...시죠? 무슨 느낌인지...?(협박
그런데 그 와중에 내가 이틀전 수면제와 항불안제를 처방받아서 뇌 속 신경전달물질 작용을 컨트롤하고 있잖아?
뭔가 책과 약물을 통해, 뉴런-시냅스-사고과정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은 지난 3일이었습니다...
Cries 😭😭😭😭😭
When Mingtokki was crying over his lost heart, the rest came to comfort him and said “We can come out with a better way to find it together. Don’t cry. You still have us”
우리가 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