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7 타마키
솔직히얠어떻게안좋아함?
자신감넘치고나르시시즘이그득그득하지만하루히앞에서는그저딸바보인아빠가되어버릴뿐인호스트부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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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니엘이 커미션 등장
꼬마 도련님 스타일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굉장히 하찮고 저 입모양이 귀여움을 늘려줌 말랑거릴거 같다 사랑스러워 다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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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소재 조합하기....기모노 같은 일본 옷 무늬는 좀 자신있음(소재빨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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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회수했는데 잘 키워줄 자신이 없어서 모든 분양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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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설표)를 그려봤습니다!
눈표범이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무는 모습이 귀여워서 꼬리를 무는 포즈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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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 어릴때 암살임무를 함께한 파트너가 자기대신 죽어주는걸보고 처음으로 괴로워했고 임무에 지장이가서 그뒤론 타인에게 정을 주지않겠다,감정표현은 쓸모없는거다 라고생각하며 자신이 죽을때 슬퍼하는사람없겠금 그렇게살아왔는데 서월이로인해 실패함
자신이 서월이대신 칼을맞을때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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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박볼때도 느꼈는데 이 표정...너무나 킹받음(개좋다는 뜻입니다) 왜 이렇게 자신만만해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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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뽀뽀가보답이되어주리라생각하다니 자신이예쁜미소년이고상대가자신을마음에들어할거라는자신감이포함된 비범한행동을 할법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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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한테는 쌓아온 모든것들을 나락으로 떨어지게만들 장치가있음
어깨에 낙인인데 이건 과거에 범죄암살조직이였다는 표식임 주하가 노출있는옷을 입고싶지않아하는이유중 하나
반전세계에서 주하는 모든걸 밝히고 자신의 목적을이루고 죽었는데 저 낙인때문에 묘비도 없음 서월이가 만든거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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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는 세계관최강자인데 뭔가 아이가 불안정해보임
타인이 걱정하는걸 이해하지못함
타인이 죽었을때 슬퍼하는걸 이해하지못함
자신이 다쳤을때 타인이 화내는걸 이해하지못함 그래서 저 모든걸 자신에게하는 서월이가 흥미로워서 곁에둬본건데 물들어서 이젠 본인이 혼란스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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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쌤 vs 권현채 팝핑 대결
여유로운 시바쌤에 비해 전력을 다하는 현채...

원래는 자신의 춤이나 구경하라고 말한 현채였지만..
갑자기 선생님께 리듬게임을 시키는 현채...!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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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높이 있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기별은 자신이 느끼기에 가장 크고 위협적일 것 같은 형태로 몸을 일으켜세웠어요.

...
무섭긴 해요?
저게 과연 최선인가요?

복수심과 세상을 향한 파멸의 욕구라는 게 고작 저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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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갑자기 자기 이마의 상처를 보여준 것은 해준의 이마도 있겠지만, 원래 누군가에게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은 상당히 두려운 일이다 이때 그나마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이 '나도 그러하다'는 연대다 동주가 학교 폭력을 당할 때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도 이와 비슷한 이유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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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보면서 생각이 많이 든 건 '김마리' 에피소드였다 은영은 마리가 녹취록을 삭제하자 화가 나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마리는 두려워한다 이때 은영이 느낀 것은 마리가 가정폭력의 피해자일지도 모른다는 사실과 더불어 자신도 그러한 행위를 했다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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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커
캐디 비하인드
원래 입히려 했던 옷은 신라시대 복식이었서요
근데 이 흙고구마가 화려한 옷 입는 걸 부끄러워해서,,, 저케 꽁꽁 싸맸던
좋아는 하는데 자신에게 별로 안 어울리는 예쁜 옷이라 생각해서 가지고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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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신의 장르캐를 미소녀라 부르지만
서로를 이해하지못하는 죠죠러와 포켓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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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은 가장 예쁜 꽃을 자신의 마음 크기만큼 가득가득 담아서 전해주고 싶어한 것 같고, 매화는 이 꽃 저 꽃 눈에 닿을 때마다 명재원을 떠올리며 쫌쫌 주워모으다 보니 어느새 한 품 가득 안게 되어버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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