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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성의 마녀 메카닉 디자인이 재밌는 이유 중 하나가, 주요 디자이너가 넷인데 설정 덕도 있어서 주역MS에 자기들 개성을 마음껏 때려박아서 보는 재미가 있음
이 네개 디자인한 작가들 대표작만 말해도 누가 뭐만들었는지 금방 알수있을 정도
-이거 1초 포탈릭 생각나긴 했는데 :3 딱히 먼가 꽃히진 않음. 릭 말에 모티가 기분이 정말 안좋아보이던뎅
-재미없는 게임이지만 하는 이유는, 서머는 베스때문이고 릭은.. :3 601부터 포탈건없이 모티를 안전하게 하려고 이러는거 아닌가 생각도 했었다. 로이드에서도 뇌사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아키토는
파트너(토우야)가 있으면 립싱크만 해도 되는게 아니냐
오히려 그래야 하는게 아니냐 같은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RAD WEEKEND에 오는 손님들의 아키토에 대한 평가는 점점 바뀌었다고 한다.
(켄 씨는 평가가 바뀌는 걸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데비앙 계정 정리&탈퇴 하러 들어갔다가 10년도 더 전에 소설 삽화에 관심 가지고 개인작 했던 것들을 올려둔거 보고 추억에 잠긴ㅋㅋㅋ당시에 파리대왕이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재미있게 읽었었다....
[RT🥰]
뒤늦은 RT이벤트를 하러 이렇게 왔습니다~
친한 작가님께서 카카오페이지 <토요일은 새우튀김>을 연재하기 시작했어요.
22화까지 나왔으니 얼른 감상하러...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LINK :: https://t.co/LdQdAef9AG
기한은 16일까지! 당첨자께는 재미있는 베개와 !간식!을 함께 드립니다.
[ 레이모브/ 霊モブ ] 언젠가 꿈속에서 (완) ✨
▶️https://t.co/p877jKGJCh
언제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モブサイコ100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문화권의 차이 / 분량 / 문체 등
여러 이유로 진입장벽이
있을 법한 책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멀쩡한 남자를 찾아드립니다]
[유리탑의 살인]
[모두를 파괴할 힘]
그리고 우리의 사대천왕! 그릴 때 가장 재미있었어요.. 구도를 고민하지 않아도 어떤 모습일지 바로 그려졌기 때문에 가장 먼저 완성했거든요! 루별이 그러거나 말거나~ 금방 자기들만의 분위기 속에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