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김뉴키
삼백 네 번째 제보입니다.
제보자님 말씀대로 너무 귀엽! 네요! 그리고 저는 또 침대에서 구르다 왔습니다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 : 쉿, 가만히있어 레고시!
🐺 : 루이선배!?
🦌 : 이번에 침대신에서 너가 주역이니까 잠자코 해라
🐺 : 루이선배 그렇다고 진짜로 할... 읏!
🦌 : (레고시...🥰)
[디노츠나] 이탈리아 남자의 침대
16년 리본 온리전 발행 디노츠나 트윈지 중 소설 파트입니다.
함께 트윈지를 작업한 빙그레님(표지, 만화 파트)의 양해를 구하고 여름 한정 웹공개합니다.
https://t.co/9rOn8QGGrn
🤹데이지
이백 열 한 번째 제보입니다.
봇주의 취향저격 오너캐가 등장할 때마다 침대에서 구르느라 조금 늦게 답장을 드린다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보 내용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68번째 리퀘예요~~
>>쿠로코가 감기에 걸려 침대에 누워 있고
카가미가 죽이랑 물수건등으로 간호하다가
쿠로코에게 키스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다 감기 옮는다니까 카가미가 바보는 감기 안걸려 라고 대사 날려도 좋을것 같아요><
주제 넘 귀여워요.. 많이 늦었지만 주제 감사합니다..!!☺️
@S_sajang https://t.co/hjFnIRV3MK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틱퉉에 올려 근데 침대 위 남자는 누구냐 나도 알바 적선해줘라 쪽쥐 폭탄 받았다합니다(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칩님 악겨스 얼굴 보고시퍼요...(
휘황찬란한 아이스크림을 씹어서 먹던 고요한이 내 아이스크림을 보며 군침을 다셨다. 그걸 보고 반쯤 장난스러운 마음으로 내 침이 가득 묻어 있는 아이스크림을 고요한의 입 근처에 두었더니, 녀석은 매번 버릇처럼 한쪽 입술을 끌어올린 후 한입에 완전히 씹어 먹었다.
열여덟의 침대 1권 | 문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