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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悠 -고유
"저기, 학장님? 고죠 쎈쎄? 사토루씨?? 나 한달만의 휴일인데??? 왜 벌서 씻, 아니 벗었어????"
"응~♥ 내가 허가했으니까 알지~ 유지랑 날짜 맞춘다고 사토루 고생했으니까 달래주세용~"
"어... 그, 나 이 맥주만이라도...?ㅠㅠ"
"응, 침대 도착 전까지 다 마실 수 있지? ^^"
"...응..ㅠ"
모두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전 몸살이 와서 침대에 누워있다 겨우 기상했습니다
겨울 독감, 감기가 참으로 독하니 다들 조심하며 남은 24년을 즐기길 바랍니다!!
타이치의 방. 전체적으로 깔끔해보이지만 눈에 보이는 자잘한 문구나 소품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서랍이나 침대(중학생 이후부터 2층 침대에 미니 커텐 달아두고 그 안에 쌓아두는) 에 감추는 편. 정리하기 싫으니까 처음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장소에 쌓아두고 꺼내지 않는다는 느낌.
아야가 알몸으로 침대시트 꼭 쥐고 아침햇살 맞으면서 웃고있고 침대시트로 몸 다 가렸는데 아랫도리만 살짝 비치면서 보이는 그런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