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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오면서 집이랑 침대를 스팸깡통 같은 걸로 하면 어떨까 했다가 마침 딱 지인이 깡통 언급해줘서 해봤는데 역시나 아늑해서 '마침내' 침대로 쓸 결심 https://t.co/HiJPXcdBTF
五悠 -고유
"저기, 학장님? 고죠 쎈쎄? 사토루씨?? 나 한달만의 휴일인데??? 왜 벌서 씻, 아니 벗었어????"
"응~♥ 내가 허가했으니까 알지~ 유지랑 날짜 맞춘다고 사토루 고생했으니까 달래주세용~"
"어... 그, 나 이 맥주만이라도...?ㅠㅠ"
"응, 침대 도착 전까지 다 마실 수 있지? ^^"
"...응..ㅠ"
소전2카페 오늘 다시왔는데 진짜 오길 잘한듯;;;;;;;;;;;;
저거 콜펜침대 앉을수 있길래 한번 누워도봤습니다
모두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전 몸살이 와서 침대에 누워있다 겨우 기상했습니다
겨울 독감, 감기가 참으로 독하니 다들 조심하며 남은 24년을 즐기길 바랍니다!!
타이치의 방. 전체적으로 깔끔해보이지만 눈에 보이는 자잘한 문구나 소품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서랍이나 침대(중학생 이후부터 2층 침대에 미니 커텐 달아두고 그 안에 쌓아두는) 에 감추는 편. 정리하기 싫으니까 처음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장소에 쌓아두고 꺼내지 않는다는 느낌.
@lolkotk ㅋㅋㅋㅋㅋ그렇게 빨리 만들고싶으면 나랑만 만들면 되잖아 하고 또 침대고. 하길(ㅋㅋ) ㅋ ㅋㅋㅋ하......성별 못정함 근데 이번엔 자기랑 몹늑만의 아이.라는게 잘 보이는 애이길 바라며 만들었겠죠..둘째는 뒤에보면 자기색 몹늑으로(ㅋㅋ)
아야가 알몸으로 침대시트 꼭 쥐고 아침햇살 맞으면서 웃고있고 침대시트로 몸 다 가렸는데 아랫도리만 살짝 비치면서 보이는 그런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