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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확고한 지지층을 가진 작품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브리 타래는 끝이라고 말했는데 이 작품에 대한 질문이 넘치기도 하고. 도입부만 지금 써두고 일하고 와서 저녁에 마저 쓰겠습니다.
【죽음의 무도】
[에테르네아 캐스트 코멘트]
모두 평상시와 다른 두근두근 한 다크한 분위기, 깜짝 놀랐냥!?
이 작품은 여러가지 배경을 가진 모두가, 생각에 공명하거나 부딪치거나 하는 이야기. 그런 가운데 내가 맡은 에테르네아는 꽤 수수께끼야.
순서대로
최애 - 차애 - 어머나세상애
가운데 차애 (젠장시발......ㅅ,,,,,,,,ㅇ,ㄹ,ㄴ,ㅇㄹㄴㅇㄹㄴㅇㄹ)
전나 누구 닮았져ㅋ
ㅋㅋㅋㅋㅋㅋ
저 원래 흑발 잡는데 여긴 흑발 별로 없어
딱됐네 이거두개들고 걍버퍼할생각이나해라 총검사 네가 살방법은 그거뿐이야 넌 심지어 전디렉터의 마지막작품이자 중년남캐야… 잘생각하고 가운입고 톱주사기총들고버퍼하는수밖에없다 엄마말들어라
양호실 당번?으로 나왔던 이 친구가 그 붉은 부적 놓은 거 아닐까?
양호실에 있던 것도 그렇고 굳이 가운데 침대 쓰라는 것도 그렇고 어딘가 모르게 쎄한 느낌이 있어
미리보기가 너무 ㅋㅋㅋ가운데만 나오길래 ㅋㅋ 급하게 우리 애기들 사진 앞에 넣음. ㅋㅋㅋㅋㅋ
그리고싶은 것만 그리는 미나. 심청추 찌찌
인어au로 몹쓸상상 u_u
범죄조직의 인원들이 알수없는 이유로 수조에 모두 빠져 전멸한채로 발견된 가운데 그 수조안에 혼자 살아있던 묘한 생물체를 구했다
"내가 그 사람들 전부 홀려서 수조에 다 빠뜨렸어요. 당신도 끌어들일 수 있고요"
"근데 안 춥냐?"
"?"
11월 9일(월)~22일(일) 주간 CBS 음악FM [신지혜의 영화음악] 프로모션 안내입니다. 리트윗해주신 분 가운데 7분께 세계적 삽화가 '장자크 상페'의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신작 에세이 『상페의 음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RT후 실명,주소,휴대폰번호 DM)(11/22 낮12시까지 응모가능)
애기허묵 안경이 얼굴에 비해 너무 큰데다가 비뚤게 쓰고 있는데, 자기 안경이 아니라 부모님것 같다. 가운도 몸에 비해 너무 큰걸 보니 부모님것 같고.
안경쓴 아버지가 멋져보이고, 가운입은 어머니를 닮고 싶어서 부모님께 안경과 가운을 달라고 조르는 어린 허묵... 진짜 부모님을 많이 사랑했구나
털갈이하는 팉잋냥과.. 박스에 넣어주신 건 아니지만 사마냥이 상처를 핥핥하는 이치냥이(가운데 저건.. 그냥 그렸습니다).🐱🐴1️⃣ 리퀘 감사합니다😚
#Korea_hanbok_challenge
#한복_챌린지
그리고 이게 마지막으로 낸 빅포 한복시리즈인데요, 처음 정사각형 사이즈로 내본 엽서기도 해서 인물을 가운데에 배치하는데 많이 애먹었어요. 이때는 캐해석도 좀 달라져서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어요. 투슬리스를 동양용 폼으로 그린게 맘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