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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무도 안 물어보셨겟지만 저 이런 스타일 좋아해요(?) 머리 복실복실하고 순해보이는데 소심해보이고 뭔가 피곤해보이는..? 귀엽잖아요 사실 저 지금 할거 없어서 심심해요
갑자기 희찬이가 상호 첫 경기 투입될때 드디어나와줬구나! 지상고의에이스슈터 Sang hi the sniper Ki 해준거 생각나서 눈물남 희찬이 세금면제해줘리 https://t.co/qMSKrQMhgj
@je69_cos79_1 제님은 딱 보고 생각난 캐릭터는 다른 캐릭터인데
성격상 생각하면 이 친구... 이제 막 생겨난 신생신참요괴라서 살아갈 의욕이 넘치는...
제님도...코스프레에 대한 의욕이 넘치시는거 같아서
갑자기 퍼뜩 떠올랐네요
츠쿠모 벤벤ㄴ 이라는 친구입니다
아니 테츠오랑 잘 탈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인간성과 그동안의 삶을 포기할 준비가 됐어? 아 모르겠다 요우지 알아서해라 에리카씨랑 갓기만 안전하면 됐지 뭐 아휴
일하다가 지인이 갑자기 프사로 쓸 낙서 하나 달라고 하길래 2434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오시 영업하라고 오시 그려다 줌(수요없는공급)
추팔하다가 찾은건데.. 차마 전체를 올릴 순 옶어서 크롭해 올립니다. 예전에 열과성을 다해 그린 요하나예요..
(수위가 쫌 있어서..ㅎㅎ 갑자기 펑할수잇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