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사쿠라
저 꽃 장식이랑......펄럭이는 후드같은 무언가....(대체
분홍분홍 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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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솜 인듯 특이솜 아닌 무언가를 그려보고싶엇는데 이도 저도 아닌것 같고 :3c 해골이랑 갈비뼈자수는 야광사로 박으면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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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슈 짧은 썰...
이 썰은 이불빨래라는 키워드와...
미카 침대 (왼쪽)의 저 보라색 무언가가 이츠키 슈의 안심담요인 것 같다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음을 밝힙니다.
아마 성주관의 이불이나 베개커버 빨래 같은 건 아이돌들이 신청하면 일하시는 직원분이 수거해 빨아서 건조해 가져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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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좀 멀쩡한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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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알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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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없어서 기운내려구 문엋 그리기'ㅅ'!!!1
드디어 공계에 올릴 수 있는 무언가를 했다..!
그림에서 어쩌다보니 좌우가 바꼈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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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와타루×상속문제로 집안이 난리인 재벌2세 에이치
로 뭔가 망상하다가 나온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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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어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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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 올리고 싶었던 무언가.(매우 지각)
긴토키가 자고있을 때, 옆에 같이 누워서 긴토키의 말을 다시 떠올리면서 행복해하고 기뻐하는 치비즈라가 있었을 것 같다.
계속 장수로 있어야 하는 카츠라가, 평생동안 아마 유일하게 인정한 '자신의 장수'라는 존재가 생겼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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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글레이징이 이런 게 아닌 것 같음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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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해보려다가 실패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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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낙서했다가 얼굴밖에 남지 않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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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생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아 여기 무언가 의미가 있는거 같다! 생각이 드는게 대부분인데 Debris는 100% 왜 이런 곳이 있는걸까 수수께끼뿐이라는 느낌
유메닛키를 처음 하면서 느꼈던 원초적인 궁금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부분에서 이 작품을 좋아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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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도하려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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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무언가에 열정이 있으며 그 불꽃을 태우는 사람은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워요
모고 치루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올렸었던 연성인데 이렇게 다시 올리네요
레탐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의 열정은 화려하게 빛났으며 가슴속에 계속 남아있을거에요
레탐을 다시 살려줘서 감사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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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 호걸이라 하는 래빈쿤의 생일날이 되어 다급하게 성의표시로 무언가 들고가는 쥐순이의 마음가짐으로 어젯밤 그린 축전(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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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잔뜩,,,그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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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승화...? 돗치스키적인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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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이래 저래 그려봤지만.. 되게 남 보여주기 부끄러운 무언가만 계속 튀어나와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반드시 다시 그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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