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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의_그림을_칭찬해보자
자존감해시를 올리는 날이 오다니
근데 그림수업받는데 다른사람들 다 잘그리고 칭찬받고 나는 몇주째 한그림 붙들고 분위기도 못끼고 칭찬받고 싶어요 이상태면 컴션이고 머고 그림접을거양ㅇㅇㅇ잉
@Hongja_xxx 전 홍자님이 방송을 이렇게 많이 해주시고 시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게 너무 멋져요.방송하는 분들은 악플러 때문에 힘들겠지만 또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잖아요 홍자님한테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별 정신나간놈들은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해요.
카톡사태의 생각치 못했던 피해 : 급히 라인 깐 사람들이 블로그에서 보던 신뢰의 상징 따봉 스티커로 놀란다는 소식이 트위터로 넘어오면서 타임라인에도 따봉콘이 자꾸 출몰하는 현상 https://t.co/xANs0Kmato
번역)
이 두 그림을 같은 사람이 그렸고 같은 사람들(아마도)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흥미롭다.
회사나 상사에 대한 불만처럼 자신들이 안고 있는 내면의 폭력성은 긍정·공감하지만 실제로 목소리를 내며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야유와 냉소를 보내는구나. https://t.co/VQBpfhnprd
@_Limo1103 리모님!!
활발깜찍한 고등학생 친구💙모두랑 친하고 의외로 학교의 정보통+두뇌파에 내 사람들은 내가 지킨다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친구예요 부잣집에 살고 있지만 한명을 제외하곤 다 모르는 설정이 있어용 옷이 이런 이유는 그림에 있어요!!(과설정) 담에 일상모습 그려보고 싶네용
가장 오래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펭쨩의 마스코트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찾으러 가면서 인파가 몰릴 것을 걱정할 때, 도중에 만난 이치카와 사키가 주운 걸 돌려주었다.
이치카와 사키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아이돌이 아닌 하루카를 봐 주었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나 안될거라며 비웃던 선생
내 앞에서 내 그림 이상하다고 놀리던 학생
근데 내가 이 나이때 너희보다 돈 잘벌었고 장학금 타고 내 그림 봐주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열심히 살아갈게요🙇♂️🙏🙏
I love you 3000💜
큰 거 안 바랄테니 마코토한테 방금 우려낸 따뜻한 로즈마리 차 한 잔이랑 달콤한 초코케이크 한 조각 사주면서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고 딱 한마디만 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
🦊[로판] 제물 신부
인간을 제물로 잡아먹는 여우 ‘연호’
제물로 바쳐졌지만 돌아온 ‘소명’
사람들은 유일하게 살아 돌아온 그녀를 핍박하고
이를 버티던 소명은 결국 여우를 찾아가는데..
“기회를 줬는데도 제 발로 왔어.”
"오랜만이야. 아가씨."
🗓️~11/12 10%할인
🗝️https://t.co/fWzDrjICnD
네이버웹툰 <웅크> -나유진-
제발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는 웹툰👍👍 하나의 세포가 지금의 우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귀여운 그림체로 소개하면서 따스한 말들로 존재에 대한 위로를 전해준다 보다 보면 눈물 난다고요😭
남성향 작품 신랄하게 깐다고 역시 한때 업계인을 지망했던 사람(웃음)의 날카로운 통찰력...! 이 지랄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이 같은 수위로 여성향을 까기 시작하면 과연 그 의견을 존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