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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드뉴부터 끝내야 하는 상황에
만들고 싶은게 더 늘어나 버렸다.
이름은 철도여행.
컨셉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거나 쑤셔넣어 만든 세계들을
플레이어가 의미없이 싸돌아다니는 여행 게임.
그림 더 있는데 틔터에 올리기엔 넘 많아서 블로그에.
https://t.co/kY1qWoeS0r
저스툰 「희연」 25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t.co/0etRG04ITF
25화로 1부종료로 한 흐름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6주 후에 2부시작인 26화로 찾아 뵙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아니 왜 안 올라가 다시
손 신경 재활 겸 의식의 흐름...
종톱 마카롱 먹고 싶다 3.5 고소 개 정도 먹고 싶다
게임 디지몬 월드3의 스타팅 디지몬 코에몬, 베어몬, 코테몬은 각각 「사격/무투/검술」의 기술체계를 상징.
매 진화마다 형태/속성이 뒤죽박죽 바뀌지만, 상징기술은 일관적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본작에서의 진화흐름을 간략히 소개하면… (이어서)
서른 번째 에피소드를 업데이트 한 것이 마치 지난주 같은데 시간의 흐름이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서른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사실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는 것이 조금 쑥쓰럽고요😅
10. 음바쿠트찰라. 음찰은 왠지 로맨틱한 상황이라든지 음바쿠가 트찰라에게 꽃을 주는 게 계속 상상됐는데 왜 그랬던 건지 어제 드디어 깨달았음. 음바쿠가 하트 형태의 허브를 트찰라에게 양보해서 그랬다는 것을 ㅇ0ㅇ 하트는,,,사랑,,, 허브는,,,꽃,,, 이렇게 단순한 의식의 흐름이었다니 ㅇ0;;ㅇ
얼마전에 졸음깨려고 그린 그림.
개인작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그려서 의외로 시간이 안걸린다.
동양판 로미오와 줄리엣...같은 느낌으로 그렸다.
#SAKANA
유다이와 타이세이 문어,,뭐냐 저번에 잠깐 지나다가 무슨 썰 본거 같은데 넘 좋아서 의식의 흐름으로 그림..((이게 아니다
17.12~18.2 <레진코믹스 은송&미치 일대기>를 정리하였습니다.
▷ https://t.co/3kdUuGIGPv
<양극의 소년>이 어째서 레진코믹스에서 갑자기 사라졌는지, <블랙리스트>란 무엇이며 작가가 어떠한 불공정 대우를 받았는지 등 여태까지의 흐름을 간략히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