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많이 그려서 언젠가 트친소 열어야지..했는데 이대로가다가는 영원히못열것같아서 열어봅니다 일케 즉흥적으로 올리게될줄은몰랐네요
04입니다. HL좋아하구 근데다먹어요 진짜잡식임
저랑 종이인형으로 관계짜고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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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기유의 수호령이 된 최종전기유 이야기
이대로 가다가는 평생 안그릴것같아서 생각나면 제깍제깍 그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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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하게 빛표현 방향 생각 가다듬은거 근데 다듬어서 완성은 안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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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ㅓ, 지나가다 보면 인사나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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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부인 설화 보면
김순정 되게 찌질하게 나오던데 저 설화에서 나오는 사건은
1. 부임지로 가다가 수로부인이 절벽 틈에 발견한 꽃을 못꺾어줌(지나가는 노인이 해결)
2. 수로부인 납치 사건 때 울어버림(지나가는 노인이 해결함)

김순원과 같은 가문으로 추정되는 권력자 집안인데 설화에서는 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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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담희가 찾아가서 아버님께 예쁨받는 비법이 뭐냐고 물으면 아버님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해서 담희 뒷목잡는걸 지나가다가 본 누군가를 숙청한 모가지 들고가는 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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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리네요!
선따는거 좋아합니다
채색도 좋아해요
그림보고 그리는거좋아하고
가끔가다 맘찍하고 말겁니다

흔적찾아가요~~!~!~ 의인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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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담이는 어여쁜 미소를 짓는데 왜인지 모르게 오늘은 그 미소가 너무나도 슬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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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가끔가다 올려요ㅜ >>마요시노<< 파시는분 제발 와주세요 닌동 파도 ㄱㅊ고 걍 시노부오시랑 스위치오시 모시고싶음..연성 서치해서 먹는게 너무 서러워요..ㅋㅋ 알아서 찾아가니 선팔ㄴ 선팔 구독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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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연습하고 싶어갖구 어 알바한테 혹시 선화좀 빌려줄 수 있냐그랬는데 흔쾌히 빌려준덕에 빤딱빤딱 노가다

감사합니다 매 우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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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ㅣ이이 이렇게 풍기문란 할 수가(아님) 저렇게 옷자락 끝을 잡고 그러면 어 또 온 세상 여자들이 다 쫓아가지 나도 쫓아갈거야 쫓아가다가 벼랑 끝으로 떨어져도 난 괜찮아 좋은 삶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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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쇼’展. 박서보·김홍주·정광호·진 마이어슨·페터 짐머만·필립 코네와 여는 7인전. ~8월3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조현화랑.
사진은 베르나르 프리츠(71)-'폴지'.캔버스에 오일. 프랑스가 자랑하는 추상작가다. 지난 반세기를 추상색면회화에만 몰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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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밟아터진 홍시를 밟고 미끄러지며 현란한 360 킥플립을 시전하는 당신에게 정중히 경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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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찌겠다고 풀피요로 도트움짤 노가다했는데 어색해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나름 만족.. 이제 남은건 다른 피요들로 움짤 만드는건데...(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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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늑대 슬기를 만난 파란망토 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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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다 긴독기 히지갓다 도실오
가구라 카츠라 코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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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검 이 모르게 뒤에서 몰래몰래 도와주는 마셀린.. 버블검 몰래 따라가다가 잘 때 슬쩍 와서 열매 따주고 가는 거 너무 마셀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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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흑룡 길가다가 갑자기 가슴 만져도 뭐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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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쿠에리아스 너무 좋아하는 것도 인정한다
그렇지만 이 옷을 아쿠에리아스au로 먹으면 허허 저게뭐지 싶은 티셔츠와 허허 저게뭐지 싶은 벨트고리 디자인을 납득가다못해 그와 한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아니 근데 귀엽지 않나요
나만 아쿠에리아스 좋아하는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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