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삼여신' 중 한 명인, 달리 아라비안.

너희들과 만나게 되어 기뻐! 태양의 인도에 감사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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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재편판 1권~20권(전권)
3월 1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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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잘 보여?
잘 보이면 당근을 흔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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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야전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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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하늘이~ 너 얼굴에 김 묻었다!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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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난 스레기가 아니란다. 밑에 있는 뱅글 모양이랑 빈 하트 눌러주면 천천히 찾아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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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래... 오늘의 교훈은 비번을 어디에 적어놓건가 하자는거다...."

"흔적 남긴거 다 찾아갈테니까... 부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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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세상, 더는 이런 게임에 너희가 참여하지 못하도록 난 내 자리에서 너희에게 사랑을 주겠다.

다들 오랜만이야~💕 상점 주인을 몰라보진 않겠지? 마음과 리트윗을 남겨주면 따라가니까 참고해줘~

아, 물론 메인트윗은 읽어주고 오면 고마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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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저 하늘 푸르게 물들일 태양이 되진 못하더라도, 이 손가락 끝에서 피어난 선율로 밤하늘을 수놓아 은하수를 만들어 너희를 비출게. 제 나름대로 구슬프게도, 기쁘게도 빛나는 별들을 올려다 볼때 내 얼굴을 떠올리곤 웃어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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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폰으로 셀카~ (* 😏)

[알티 위주 멘션 없이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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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쓰~ 부러쓰~
트친소 다시 올려부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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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신과 대화를 나누는 저는──전쟁을 불러온 재앙, 경외해야하는 추기경, 그리고 망집에 홀린 고집불통이라고 혐오당하는 자입니다. 묻습니다. 당신이 보기에 저는, 어떤 존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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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서 강력계 형사 강진석!
그 아들 강은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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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태훈이가 아들이여서 그래, 딸 낳아봐 아주 그냥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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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장기말이 함부로 움직이는 건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죠. "

" 어디까지나 제 뜻대로 움직여주세요. 거기 있는 당신 말이에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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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페트리샤 알레프임. 물어볼게 더있냐?
(이 계정은 중립론자들에 알레프 봇입니다. 욕 자주 나오고,
맨날 반말써요. 자주 글을 올리진 않을 예정입니다. 그냥 심심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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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냈어? 나 알고 있지, 사라! 너희랑 다시 더 친해지고 싶어서 이렇게 또 왔어. 밑에 흔적을 남겨주면 내가 친히 찾아가줄게! 기대하고 있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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