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시노부의 사이코패스처럼 보이는 언동 꽤 좋아하지만 이런 말을 듣고 이런 얼굴을 봤는데도 그녀의 속내를 듣기 전부터 시노부를 경계하거나 두려워하는 일 없이 살갑게 대하던 탄지로군 새삼 보통 인물이 아니구나
(아마 냄새로 악인이 아니라고 눈치챘기 때문이겠지만...정말 편리하네 그 코!)
외곽 정리하다보니까 시간 다 썼넹...
크리쳐는 내일 손대야겠다
철구를 베이스로 해서 좀 깨지고 찌그러진 곳에서 눈이랑 이빨 보이는 느낌? 으로 해보고 싶긴한데 내가 할 수 있을지 몰겠당
엄마 .. 엄마아악!!!! 다들 ㅂㅇㄷㅈ연애담 꼬옥 봐주기 외전은 심지어 맛집이예오 씬맛집 저는 여전히 글자는 눈깔에서 블러처리하고 챙겨본답니다 엄마
엔딩계연 완결 파일들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엔딩계연 연재전에 그렸떤 캐릭터 시트를 발견해서 슬쩍 올려봅니다! 제일 먼져 성윤이와 현수의 캐릭터 시트~!!
체험판 찍먹 해본 게임
포션 퍼밋
시골마을에 가게 된 약사가 재료 파밍해서(채집, 전투) 물약 만들고, 사람들 진찰해서 약처방 하고, 사람들이랑 관계 쌓고, 도구나 약 제작하는 냄비나 치료소 업그레이드 하면서 마을의 불편사항도 어떻게 처리하는 게임
도트 그래픽 좋고 개를 쓰다듬을 수 있음
기존쎄가 느껴져서 좋아하는 흘렌이 마비노기 키워드 반응
ㅍ"ㅍ)=3 이러고 툴툴대면서 비아냥대는게 아니라 웃으면서 저런 소리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