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4,132 件中 87ページ目

늘 가던 카페가 폐업해서 마음이 쓰린 바바라고든

강이재.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것을 너의 자부심으로 삼아라.

마음이 이끄는 대로 2권 | 틸다킴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t.co/ND42nUaamz

고백이 결코 가벼운 마음이 아닌 걸
표정으로 단번에 알 수 있음...

요즘은 라이어게임, 데스노트 등 사도 주인공이 많이 나왔지만, 현대에서도 마소년 비티는 먹히기 힘든 작품이고 적어도 소년지에서는 연재 못할것같다. vs주근깨소년 에피소드 전까지 비티는 정말 선한마음이나 정의로운 목표가 하나도 없기때문에.

진심
이런애가, 이런사위가 명절에
"어머님저왔어요" 한다고생각해봐
끼발... 마음이 녹아안녹아
사르르녹잖아
옆의 미친여자(내딸)는 안중에도없음 안보임
사위만보임
버선발로뛰쳐나감 나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31화 업데이트!☠️

병약 UP! 매력 UP! 오늘의 로잘리테는 어쩐지 마음이 쓰이는 병약 미소녀!! 미소녀를 눈앞에 둔 3황자의 선택은ㅡ?!

https://t.co/quOU0iY2FH

#내동생건들면너희는다죽은목숨이다 #내다죽 #카카오페이지일요웹툰

#추석_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그날의 제 마음이나, 사물,동물,사람 캐릭터 위주로 그려요! 마음에 맞는 분들 알티위주 무멘팔로 찾아뵐게요! 🪟🍁🌕

#추석트친소
#수인러트친소
27살 L(G)BT 수인러 만두라고해요! 가끔씩 수인 그리거나 (실력은 뉴비..) 그 외 본인사진, 일상트윗 합니다. 맞팔은 마음이나 알티해주시면 찾아갈게요~! 트친분들 알티 부탁드립니다~!

#가보자고_하마고_고등학교
#우리의_마지막_60일
이게 얼마 만에 하는 연공인지 모르겠어요 이럴 수가ː̗̀(ꙨꙨ)ː̖́ 부끄러움보다 하마고 친구들 사랑하는 마음이 이겨서 후다닥 연공 해시 달아봅니다(ToT)/ 안쥬 오너 농사꾼입니다~~!! 우리 친구들 ㅠㅠ~~!!! 제가 많이 아끼고 사랑해요!!

스픽콘더파이널 & 뮤뱅 작것시
직접 현장속에서 보고 있으면 확연히 보일테지만
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더한 차별들.
어제자 돌아다니던 영상은 이미 사라졌지만
그 날들을 기억하기에..

2019년 그날 그 장소에 있었음에도
눈치채지 못한 것들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쓰리다
*그의 이름 언급 🙅🏻‍♀️

[리디북스] 틸다킴 작가님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헤일리 던컨. 왕관을 쓰고 죽어라."
https://t.co/2wI9bBL2ex

@geagolnima 이 귀여운 고딩덜 같으니ㅜㅜㅜㅜ마음이가 우산 들어주는데 키차이 때문에 쭈니 머리 눌리는 상상.... ㅜ
아 귀여워요 야옹이 주운이ㅜㅜㅜㅜㅜ뭐먹니!!저도 해왔는데 감자같구 귀엽네요..

[업데이트] 해도 되는 로맨스 46화

시온이 아프다는 말에 후다닥 달려와
죽도 만들어주고, 다정하게 챙겨주는 유진!💕
달달함에 마음이 흐뭇해진다~ 😊

카카오페이지에서 [해도 되는 로맨스]를 만나보세요!
▶https://t.co/0BrbC0n66V

#해도되는로맨스 #오마토 #하느현 #학산문화사 #로맨스

밤하늘에 구름운
96화<마지막화>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벌써 96화가 올라오는 날이 되었네요.
그간 저희 작품을 봐주신 독자님들
글로 이 마음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마지막화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후기와 특별편이 업로드 됩니다.)
https://t.co/nFf0URyNpp

러프없이 그려보기 하는데 조금 힘든것같으면서도 러프를 살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짐

이 남성의 이 갭차이...
뭇오타쿠의 마음을 사방천지로 불태우고 있음...이송백에 대한 성인인증 포타 오백개 프라이베터 오백개 후세터 삼백오십개를 봐야지만 이 마음이 풀릴 거 같다고 지금.

뱅가드 마음이 뜬 줄 알았는데 이걸 보고 심장이 뛰네요ㅋㅋㅋㅋ 이거 반칙이에요

-"스톤"쪽은 돌의 감옥이란 이미지. 그러니까 "스톤 오션= 돌로 만들어 진 바다"는 감옥이기도 하고 여성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스탠드인 "스톤 프리"는 '감옥에서 나와 자유를 찾는다'. 그런 이미지네요.

주성현 정다온에게 엘리베이터란
두사람의 감정의 모양과 크기가 맞춰지는 공간ㅠㅠ 진짜 이전 화들이랑 겹쳐지고 이어지는 장면 많다 손도 그렇고 엘베도 그렇고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장면에서 다온이 자체나 성현이를 향한 마음이 계속 탄탄해지고 있다는게 너무 잘 느껴짐

정다온 기분이나 마음이 좋아지고 편해진거 벌써 타인이 두번이나 알아봤는데 이게 다 주성현이 가져온 변화들이라는게 날 더 성다에 미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