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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아카2세...(아카아시없는)
2세가 아카아시 잠버릇 물려받아가지고는...웃겨죽을라하면서 사진찍고있어라...케이지로 적응된 보쿠토에게는 응애의 잠버릇 공격이 통하지 않긔..,
삼신할미..죽어가요 홀홀홀홀..낞님💕봌앜2세보구..뽕찼어ㅠㅠㅠㅠ
[Redraw] Fanart of 'Wildest Dreams' by
@HaikyuuTrash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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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uto: "You can stay at mine tonight. I'll take a selfie on my phone and mark it as the night you stayed at mine!" 💕
#BokuAka #兎赤 #보쿠아카 #fanart #art #artph #haikyuu https://t.co/RYYMvhz750
헤헤 어제 그린거 완성><
너무 오랫만에 그렸더니 손이 아프네요
선탠하는 보쿠토 등짝에 글자 새겨버린 아카아시 같은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햐 나도 바다 가고싶다....
흑고양이 부릅니다. 난데모나이야....
보쿠라 타이무 후라이야- 토키오 카케아가루 쿠라이마-
토키노 카쿠렌보 하구렛코와 모- 이야난다..
탓타 히토츠토 이츠카 코-칸코시요-
(언젠가 오직 단 하나뿐인 것(한정 스카웃 티켓)과 교환하자)
보쿠아카 어렸을 때, 보쿠토가 아카아시를 보고 반한 스토리도 좋은 것 같다.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놀란 보쿠토도 그리고 싶었지만 기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