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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토가 2세를 블랙자칼 경기장에 데리고 왔을때 (부제: 삼촌들한테 사랑받는 봌앜2세)
PS 1: 2세 이름은 다이키로 지었어요! 큰 빛을 뜻합니다!
PS 2: 너무 오랜만에 그려서 감각을 다 잃어버림.... 어떡하니 나....
보쿠아카2세...(아카아시없는)
2세가 아카아시 잠버릇 물려받아가지고는...웃겨죽을라하면서 사진찍고있어라...케이지로 적응된 보쿠토에게는 응애의 잠버릇 공격이 통하지 않긔..,
삼신할미..죽어가요 홀홀홀홀..낞님💕봌앜2세보구..뽕찼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