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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시 보니까... 너무 쩌는 것 같음
갈레리안 카드 대죄의 그릇들만 보느라 몰랏는데 뒤에 명계 문 있어... 바니카님 카드 양쪽 폴로아르테 표정이랑 위치 똑같고 심지어 들고있는 메뉴꺼지 개똑같음... 심지어 저 바니카님 표정 이치카님이 그리신 카를로스 잡아먹을 때 일러랑 똑같아...
눈물남
곧인 10월 23일 화봉요원 46권 발간. 표지는 곽가입니다.
우리는 이제 또 다시 팔기와 이별을 준비해야합니다. 사형을 앞에 두고 떠나는 이의 마지막은 언제나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나요… 어느덧 화볼요원의 한국어판이 여기까지 왔다니 새삼 신기하기도 합니다. 46권 적극 추천 드려요.
돈이 전부인 동물친구들
돈으로 눈물까지 닦다니 부럽다.
모든 영감은 어릴 때부터
땅보러다닌 @SooY_DeSign
슈욤작가님으로부터!
스스로 전원을 끄는 안드로이드 인섭씨..
.또...또....나만 남겨졌지.....이렇게 나만 남겨져서 눈물로 강을 만들지 도........
그렇게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언제까지 당신을 따라가겠다는 얼굴을 보여주고<
그렇게 괴롭힌 사람에게 연기하지않는 눈물어린 민낯을 보여주는건>
증오와 사랑이한끝차이라는거겠죠..
애초에 증오도 아닌듯 시작이 여신님❣이었으니 https://t.co/WZ5GmWP95c
#콕카인_서양괴담_합작
유령신부를 그려봤어요!
남자가 실수로 끼운 반지를 빼며 연습이였지만 프로포즈를 하고 반지를 끼워주는 잠깐의 따뜻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