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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Povey는 영국 현대 회화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분으로, Royal Academy of Art in London의 회장이 되기도 했었다...이 분은 점점 화석화 되어가는 삭막한 현대인들의 우울과 절망을 표현하는 작품들을 많이 그렸는데, 어쩌면 이 코로나 시대에 꼭 들어맞는 작품들일지도 모르겠다...
#첫번째_멘션_온_캐에게_두번째_멘션_캐_옷_입히고_세번째_멘션_캐_대사_시키기
정은창한테 경감님 옷 입히고 혜연이 대사 시키기
뭔가 이런게 아닌것 같은데..에이 모르겠다 안경도 씌워봄
스타듀 농사 재밌는데에에ㅔㅔㅔ체력 너무 빨리 없어져.... 뉴비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ㅋㅋㅋ큨큐ㅠㅋㅋㅋㅋ 제이미 이런 게임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려봤구 #애프터라이프
오너도 오너다
올만에.그려본다
왜 그렸게요
저 유튜브 영상 편집중
두둥탁
미안해요 심심해서그래요...
진짜 후회중이에요
요즘 멘탈나가서
왜 나갔지
음 모르겠다
어쨋든 일주일 버티기 캠패인이라고 생각하자
음 마감하자
이럴시간에 마감 음음
거삼나무 특유의 벼락 맞아도 살아남는 생명력이라는 부분에서 댄은 꽤 고통받는 위치인지도 모르겠다(...)
((살면서 벼락 3번 맞고 저 연성에서 또 맞음(...))
유리가 많이 곪았다는 게 느껴졌던 말투들.. 이해는 간다, ~했는데 어쩌겠어, 이러니까 ~했겠지, 이런 법이니 ~되는 게 당연하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 속에서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는지 모르겠다 그러다 비로소 자신보다 먼저 노력해 독립을 준비한 희주누나를 이해하게 된 거 아닐까?
밑색만 깔아놨는데 더 이상은 못하겠다
전율의 귀공자 셋쇼마루를 내가 어케 그려.ㅠ.ㅠㅠㅠㅠ..ㅍ.ㅠㅠ.ㅠ...ㅠ...ㅠ..ㅠ.. 러프만 몇갠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