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김기려의 시체를 뒤집어 쓴 외계의 존재는
문득, 이 몸의 원 주인을 만나보고 싶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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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비야
너 원석이랑 시너지 잘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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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일단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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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이든 채색이든 모르겠다
열심히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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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만든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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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스트] 귀엽고 야한 알비스......... 야한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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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그리다말고 입대해버린 미완작...
전역하고 다시 완성할지 버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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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몇 백년만에 해보니까 뭐가 뭐지 1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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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량이 많은것 하고는 별개로 이건 어떻게 그려야 할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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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ㅂㄱ낙서..하나도 안 닮아도 문신있으니까 라고 우길 수 있는 캐릭터성 너무 훌륭함
근데; 범위를 모르겠다 다리까지 있나?? 꽁꽁 싸맨 복장을 많이하는데다 내 기억력이 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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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
(내가 지금 홉고블린을 그리는건지,아님 서큐버스를 그리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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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지난 모험AU~
(뭐라고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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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만화를 몇년째 그리고 있지만 아직도 적절하게 이쁜 가슴을 그리는 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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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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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전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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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복장을 봐서 그런가. 왜 그렸는지 모르겠다.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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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파쿠리(라고 하기엔 실패작이 껴있는) 모음집 https://t.co/CbYtyR9i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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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전 그리고는 있는데 오늘 내로 그릴진 모르겠다
합리적으로 최애캐들 중간 생일을 거하게 축하해주는 것을 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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