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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ㅂㄱ낙서..하나도 안 닮아도 문신있으니까 라고 우길 수 있는 캐릭터성 너무 훌륭함
근데; 범위를 모르겠다 다리까지 있나?? 꽁꽁 싸맨 복장을 많이하는데다 내 기억력이 후짐..
최근엔 250px+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맨 처음 도트 시작했을 때의 지향점에 매우 가까워진 느낌이라 기쁘다. 정말로 내가 머릿속에서 상상한 그림을 캔버스에 옮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니.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잘한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인가 싶다.
생일 축전 그리고는 있는데 오늘 내로 그릴진 모르겠다
합리적으로 최애캐들 중간 생일을 거하게 축하해주는 것을 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