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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없고 뭐.. 이것저것 그림에 넣는거 좋아함 뭔가 구도가 기억나지 않나요?
'끝나지' 가 아니라 '끝내지' - 마왕성에 온 이후(만년정도)는 유희를 안떠났는데, 마족을 부활시키고 연장시키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유지시킬 수 있었음. 강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던 편이라 이제 되려 끝에 덜 익숙해짐.
미디어에 있는 그림들은 그나마 밝아보이기 위해 색 톤을 높였지만.,,, 평소엔 이런 톤입니다.,^^ 뭔가 참고자료가 부족한거같아서 올리는 개인덕질용 그림이에요~
달의 상자 단편 중 하나인데 호랑이를 직접 보고 싶어서 에도에서 조선으로 떠난 여자 화공과 조선에서 만난 왜어 통역관하고의 여행 이야기 잼따... 일단 둘이 넘 귀엽고...뭔가 씁슬혀
실제로 원중장도전에서 영중이는 상호 말처럼 종수의 페이스를 늦추는데 성공했을거고.. 아마 상호가 알아낸 걸 비슷하게 깨달은 거 같은데 영중이도 괜히 특별한 아이가 아닌걸 알려주는 무언가 같고 상호가 뭔가 알아낸 게 있냐니까 아니그런건없엇어운이좋앗고우라는농락당햇다구.이런거개황당하다
카즈vs리사²전의 그 장소...원작으로 보면 뭔가 좀...아이돌 스테이지같음
빛의 모드를 쓰는 카즈는 아이돌을 했어야 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