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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기요 반반 예쁘게 닮은 아가보며 함께 웃게 될 날은 곧... 같이 기다릴게. 행복으로 펑펑 울게될 테니 이젠 슬픔으로 눈물 흘리지 마라 뿅아리...♡
옛날 그림 볼때마다 왼쪽 그림 스타일이 정돈되면 오른쪽 스타일로 변한단게 신기함...분명 선도 똑같고 색감도 똑같은디...(근데 이젠 저렇게 안그림...)
그런 뜻에서 <하렘의 남자들> 중 오늘의 이상형은 타시르-클라인-칼라인-라나문 순. 요즘 서넛 경처럼 어른스럽고 재미없는 스타일은 질림. 그리고 처음엔 후궁 충분한 것 같았는데 이젠 선택지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ㅎㅎ 다섯 명 가지고 하렘이라고 할 수 있어?
2017년에 과제하던 내가 2021년엔 직장을 다니는 구나
그땐 나를 질책했는데 이젠 그럴 기운도 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