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이들이 벌써 6주년이라고 하더라구요

22. 10. 20 오르체이 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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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그리다가 눈이 너무 오르카 같길래 오르체이로 급하게 바꿨어
둘의 손차이를 봐줘

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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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그리기 어려워요
키차이는 대충 체이가 발판 위에 올라가 았는 걸로다가.

22. 4. 24 볼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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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낙서~~!
체이의 기본표정은 언제 그려도 재미있는 거 같아. 무언가 결여된 표정.

22. 03. 06 체이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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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오르체이는 흑백연성이 편하더라고
마지막 두 장은 톤질 연습
다 예전 그림인데 여전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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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어질 상황으로 알맞은 것은?
1. 껴안기
2. 뽀뽀하기
3. 귀능이의 다급한 등장

21. 12. 5 아슬아슬한 오르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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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일 완전 오래갔다
이젠 챙겨줄 가격도 업서.. 애들아 행복하게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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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

20. 12. 20 비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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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니까 내려오세요.

하...

둘이 이야기하다가 체이가 능력에 당했다는 설정. 체이가 돌아올때까지 오르카는 데리고 다녔다고 한다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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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마감 하나 더 해왔어
절대 이럴 일이 없지만 너무 보고 싶은걸.. 체이가 나이프 루트타면 둘이 더 행복해졌을텐데..

2020. 5.5 어린이날 오르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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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체이 갈발버전~~~~ 체이 학생버전으로 그렸는데 지금까지 교복을 그린적이 없더라구.. 어울려서 다행이긴 하지만 묘하게 안 어울리는 느낌도 있어서 조금 슬프더라.
대충 고등학교 다닐때 누군가가 말을 건 상황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잘 나와서 기분 좋아
2020. 4. 11 체이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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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부정해도 내가 있을 곳은 여기란걸 알았어.
대학교도 졸업했으니 다시 돌아와야지.

2020.1.3 모든일이 다 끝난 후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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