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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그리고 스토리..랄까 전반적인 텍스트가 '재미있음'
이건 한국겜을 거의 안하다가 접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 모르겠는데, 주역인 카운터즈 애들이 말로 치고 받는거라던가 블라톡에서 채팅하는게 너무 한국감성(?)이라 읽으면서 킥킥대는게 많음ㅋㅋ
#어글리후드_전력_60분
주제가 꿈이라 해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냅다 벤자민으로 「꿈을 먹는 흑백 바쿠」 트레 해버렸다...ㅋㅋㅋ (완전 지각 해버린건 비★밀)
@PLAIN_YOGURT_ 아이리 컬러보니까.. 배로커 첫 조우자들이 금발양갈래들이었던거 묘하게 마음에 들어서 언젠가 언젠가 하다가 드디어 냅다 콜라보조우시킴 @O_NOnoNO_O
힐타샤
겨울에 춥다고 힐 품에 파고드는 냇.. 부국장님 맨날 냇이 얇게 입고 다니는 거 훈수 두면서도 싫어하진 않을 것 같음. 되려 타샤가 “싫어요?”라고 물어보면 잠깐 고민하다가 “아뇨… 이리 와요.”하고 품에 폭. 감싸안을 것.
포켓몬하다가.. 게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 나와서 남편이랑 통화하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 대게 먹고싶다"고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진짜 서프라이즈로 대게를 사왔어요.. 말하면 나오는 그대는.. 도깨비 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