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포켓몬 커마 뭐할지 고민하다가
와타루랑 에이치 반반 섞은 느낌 내고싶었는데
이뻐서 만족중임 와타루 컬파가 진짜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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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장주의
얼마전부터 나카츄한테 치마를 입혀야 한다고 생각만하다가(?) 자기전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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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냥룡문주님 자꾸 오는데
오실때마다 귀여워 죽기만 하다가 뭐라도 그렸음

고양이랑은 아무래도 기분이 다르겠지 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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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좀 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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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스튜디오에 새로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이건 회의 중에 채색까지 그려 본 거. 딴짓왕 (ㅈㅅ
한참 스보 작업하다가 재미삼아 그려 본 씬이고 애니에서 나오진 않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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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폴더 정리하다가 고대 연성 발굴해냄
몹랭이 주운 레냥이를 키우는 에쿠보랑 엨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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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지하다가 파워퍼프걸 생각나서 검색했다가 파워퍼프걸 캐릭터 만들기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보니까 희쁨님 생각이 나서 희쁨님을 만들어보려다 뭔가 아쉬워서 틀을 따서 완성

…했다는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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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좀 하다가 멍때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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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생각하다가
두번째로 결정🤔🤔
요즘은 선택의 연속입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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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토리..랄까 전반적인 텍스트가 '재미있음'
이건 한국겜을 거의 안하다가 접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 모르겠는데, 주역인 카운터즈 애들이 말로 치고 받는거라던가 블라톡에서 채팅하는게 너무 한국감성(?)이라 읽으면서 킥킥대는게 많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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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 내(아님)애인들 왤케 귀여워? 미치뎃네진짜... 갤러리 구경하다가 죽을듯 레전드 아기들이다 진짜
1 2 앤오님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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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은걸 올릴까 안뒤집은걸 올릴까 고민하다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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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와타.. '잘 따라오는지 걱정' 하는 와타루란 캐붕과 꼴림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도 보고싶어지는 시츄인듯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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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하다가 저쪽 장르분께서 그려주신 🏀농구🏀하는 츰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씨 적으신것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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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꿈이라 해서 뭐할지 고민하다가 냅다 벤자민으로 「꿈을 먹는 흑백 바쿠」 트레 해버렸다...ㅋㅋㅋ (완전 지각 해버린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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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 컬러보니까.. 배로커 첫 조우자들이 금발양갈래들이었던거 묘하게 마음에 들어서 언젠가 언젠가 하다가 드디어 냅다 콜라보조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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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그린거. 사진 뒤지다가 찾음....올릴까말까 심하게 고민하다가 올립니다...놀랍게도 미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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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오소×돈이치..로 뭔가 망상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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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타샤

겨울에 춥다고 힐 품에 파고드는 냇.. 부국장님 맨날 냇이 얇게 입고 다니는 거 훈수 두면서도 싫어하진 않을 것 같음. 되려 타샤가 “싫어요?”라고 물어보면 잠깐 고민하다가 “아뇨… 이리 와요.”하고 품에 폭. 감싸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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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하다가.. 게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 나와서 남편이랑 통화하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아 대게 먹고싶다"고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남편이 진짜 서프라이즈로 대게를 사왔어요.. 말하면 나오는 그대는.. 도깨비 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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